아무래도 이쪽 취미로 수집하다 보면 중고거래를 자주 할 수밖에 없는데, 보면 밀봉으로 뒀다가 판다고 올리는 사람이 적지 않단 말이지. 프라모델같은 거야 만들기 귀찮으니 이해한다 쳐도(아직도 풀아머 유니콘이 외다리로 상자에 처박혀있다) 완성품은 대체 왜 그럼? 가지고 놀려고 사는 거 아님? 새 장난감 들어오면 막 뜯고 싶어서 근질근질하지 않나? 재테크도 아닌 게 대개 다 손해 보고 팔더만...

혹시나 싶어서 첨언하는데 그걸로 뭐라 하려는 게 아니라 순수히 이유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