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FP 드레드윙 


로봇이나 비클이나 커맨더급(아래)가 훨씬 나아보인다.

드레드윙은 비행형 트포지만 선이 굵고 묵직한 체형인데 보이저는 목도 너무 길고 홀쭉하다. 커맨더가 머리 뒤로 뭔가 나와있지만 감안해도 나아보여, 난.

비클모드는 커맨더의 압승! 보이저는 전투기 밑에 튀어나온 드레드윙의 빤쓰가 정말 심하게 거슬린다. 전투기로 변신하는 트포가 밑에 뭐가 튀어나올 수는 있는데 얜 너무 심해. 그 부분 제외하고는 매끈해서 더더욱! 내가 안 산 이유기도 하지. 반면 커맨더는 별 이상은 없음.








2. DOTM 센티널 프라임


드레드윙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이건 아마 아닐걸? 보이저 센티널은 진짜 상 병신이다. 무기도 이상한 거 들어있고... 

영화 재현할라고 메가트론 같은 거랑 세워두면 진짜 짜증이 치솟음.


반면 커맨더급은 센티널의 상징인 칼날과 방패가 들어있는 데다가 비클모드시 안 보이게 완벽 수납이 가능하고, 가동과 비율도 훌륭한 편이야.

망토에 해당하는 부분도 움직이고 심지어 얼굴도 보이저보다 잘생김! 이게 좀 더 디테일 업되서 보이저로 나왔어야해.


심지어 비클모드도 커맨더가 보이저에겐 없는 물 발사 호스가 달린 크레인이 달려있다는 점에서 더 나음.









3. 영화 1편 블랙아웃


블랙아웃은 1편 등장 케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커맨더급이 영화 3편 시기에 나왔으니 참작의 여지가 있기는 하다.

보이저 블랙아웃 분명 인기 많은 물건이지만 땅에 닿는 등짐, 영화와 상이한 얼굴 조형 등 좀 많이 아쉽잖아? 그런 점에서 커맨더가 참 괜찮다고 봐.

보이저는 등짐을 떼어서 바주카포처럼 들어서 거기 달린 로터를 무기로 쓰는데, 사실 영화에서 무기로 쓰는 로터는 꼬리날개거든, 

커맨더는 그 점이 잘 재현되어있고 등짐도 거의 없어. 얘도 다듬어서 보이저로 만들면 참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