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각개 로봇형태를 확인.
조형자체의 문제를 지적하지않다보니 별로 할말이 없다.
TFC에게 실망했었기에 MT조형에 환상을 가졌었지만 막상 만져보니 얘도 그렇게까지 월등히 좋지는 않았었다..물론 이쪽이 더 취향이긴함.
6인 모여서 한컷. 그냥대충 똥폼잡아봤다. 될건다된다.
스캐빈저 로봇형태. 조형상의문제로 목이 잘 고정이안되는걸빼면 다좋다.
이녀석을 구매한사람들이 리뷰를 안한이유가 이것이겠지... 할말이없어...
관절상태는 매우좋다. 팔관절이 특히 단단함. 발쪽 볼관절은 너무뻑뻑해서 따로조정해야될정도. 고관절은 살짝헐렁함.
대형팔 모드도 당연히된다. 대형팔에 달린 봉은 좀 헐렁하다.
사진에 나온것처럼.. 그냥냅두면 목이 알아서 저렇게된다. 고정하는곳이 없어서 이모양
본크러셔. 스캐빈저와 비슷한조형이다. 이녀석은 팔관절이 정말튼튼하다. 굽혀도 잘 안굽혀진다.
이녀석은 목 고정핀이 있긴한데.. 그게 잘 안맞아서 목이 위로 붕 뜬다.
옆구리에 달린 봉은 빔사벨로 쓸수있다고 광고했지만 이게 주먹에 안끼워진다. 무용지물이다.
그렝. 어깨를 잡아빼는건데 빼다가 팔이 통째로빠진다. 어깨를 뺀상태에서 고정하는방법이 없는모양.
믹스마스터. 하반신에 존재하는 모든관절이 다 헐렁하다. 얘만왜이럴까 싶을정도로..
툭치면 바로 픽쓰러진다. 상반신은 그냥괜찮음. 합체상태의 허리관절도 볼관절인데 이 역시 헐렁하다.
롱 홀. MT가 TFC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져보니까 얘가더낫다.
다만 다리쪽관절이 합체기준 관절이기도한데 그런것치고는 좀 헐렁하다.
그런데 팔관절은 또 너무뻑뻑하다. 변형기믹도 너무뻑뻑해서 접합이 잘 안된다.
스크래퍼. 개인적으론 이녀석이 6놈중 조형이 가장 좋은듯. 하지만 어깨가 뒤쪽삽때문에 간섭을 너무많이받는다.
손목이 좀 헐렁한정도. 다리쪽 변형기믹때문에 파손걱정을 많이했지만 직접만져보니 힘을 많이안줘도 잘만변형된다. 오히려 좀 당기니까 빠져버린다.
허리관절이 로봇형태의 발목인데 각개상태에선 괜찮지만 합체시에는 좀 헐렁한느낌.
로봇형태는 변형이 복잡하고 일부부품이 고정이 잘 안되기도하고 관절강도도 좀 불안불안하다. 하나같이 볼관절도배이다보니 불안정한 곳도 꽤 있다.
스캐빈저: 목/고관절. 본크러셔: 목/고관절/빔사벨 그렝: 어깨. 믹스마스터: 허리/고관절/무릎/발. 롱 홀: 고관절/합체용관절 스크래퍼: 허리
정도로 간추려볼수있다. 전체적으로 헐렁하다. 부러지는것보단 나으니 적절히 보강만해주면 좋다.
정품 관절이 얼마나 튼튼할진 모르겠지만 만약 튼튼하다면 KO의 참패라고 보면된다. 각개형태로 전시하는건 좀 고민해봐야될상황.
목이 달랑달랑하는 컨스트럭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