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눈으로만 대충보는 리뷰를 끝냈다.

이제 구매자만 확인할수있는 단점들을 줄줄줄줄 나열해보도록한다.


KO특성인 기름냄새는... 난다.. 모든부품에서 다 나네.. 라이트기믹있는놈 제외하면 다 간추려서 퐁퐁물에 넣었다빼는걸 추천함.

석유가공품이다보니 그런걸한번해주면 좋다. 도색이 벗겨질려나?? 잘모르겠다



크레인 꺾임 고정부. 그냥 처음부터 저렇게 허옇게 뜬 상태다. 한번 꺾자마자 찍은사진이다.

힘으로하면 80%이상 부러질 부분이니 무조건 손으로 눌러서하도록하자. 웬만하면 안건드리는게 가장좋다.



총을 합체시키면 꼭 뒤가 붕뜬다. 이게 위쪽/아래쪽을 따로접합하면 안뜨는데 4개를 합쳐놓으면 무조건뜬다.

위아래 접합하는부분에 문제가있는듯하다.


합체상태의 정면. 앞에붙이는 날개가 좌우 어긋난다. 제대로 붙일수가없다... 

왼쪽/가운데/오른쪽 다 따로논다. 가운데를 고정하려면 어쩔수없는부분.

그렝의 가운데를 고정하는 저 회색파츠도 끝까지 안끼워지고 붕뜬다. 눌러도 도로 위로올라온다. 하지만 자체 접합력은 매우좋다.



가장유명한 런너자국. 이외에도 별의별곳에 다있다.

이런거 민감한사람은 구매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많아도 너무많기때문.



스크래퍼의 공장출하상태. 양쪽 팔파츠는 정방향인데 그 고정축이 반대이다.

그러다보니 변형이 제대로 안되는상태.



팔파츠의 고정핀과 가동축의 파인곳을 잘 살펴보면 반대인것을 알수있다.



간단하게 나사를돌려서 빼면 빠지므로 반대로끼워주고 시험삼아 맞춰본사진. 딱맞는다.

덕분에 소형드라이버세트를 한개샀다. 이것만 맞춰주면 된다.



그렝의 등짝고정핀. 사출불량으로 뒤가 붕 떠있다. 두께도 좀 굵어서 끼워보면 계속 팅 팅 하면서 떨어진다.

칼로긁어내야되는부분이다.



그래도 긁어내면 끼워줄수있으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된다. 커터칼로해도됨.




전체적으로 가성비는좋지만 완벽하진않다. 완벽을 추구하려면 정품을 사길바란다. 그런데 정품이 그리완벽할지는 의문. 아무래도 발매된지 4년된 3사TF 이다보니까...

가격은비슷하니 그냥 UW데바스터 정품을 사는걸 추천한다. 다른것보다 크기차이가 많이나니까 큼직큼직한걸원하면 UW가 더좋다.


이걸 구매하고싶다면 다음문항중에 한가지이상 포함될경우에 구하는걸 추천한다.


1) MT데바의 조형에 관심이있었지만 정품의 살인적인 가격을 납득할 수 없는 경우

2)이미 MT데바 정품을 보유하고있지만 전시용/각 형태 재현용/정품대신 갖고놀 물건이 필요한경우

3)UW데바의 크기는 부담스럽고 3사 데바는 너무비싸서 적당한게 필요한경우

4)UW데바의 크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다른 UW시리즈와 크기를 맞출 데바스테이터가 필요한경우

5)이유가어딨어 내돈 내가쓰겠다는데 


종합적으로보면 가성비...는 정품이 너무 창렬이어서 얘가 가성비가 좋다하긴 좀 그렇네 

그래도 쓸만하다. 업글킷이 애초에 필요없는놈이니 다른 UW랑 같이놀기엔 크기도 비슷하고 잘 맞는다고 볼수있겠다.


다른 3사TF들도 이렇게 쭉쭉 뽑아줬으면 좋겠네. 이미 MMC패럴렉스/네로렉스는 정품대비 1:1크기로 제작중인곳이 있다고하니 그걸 기대하고있다. 증강판 아님.

MPP-10이나 M01커맨더(이베이전 증강판) 은 3사TF 다 거르는사람들도 확 잡아버릴 매력을 지녔지만 이제품엔 그런건없다.

그냥 평소에 3사TF 만지고싶거나 이미만지고있거나 데바스테이터 갖고싶다 생각하면 구매하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