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산거니까 이리저리 굴려봄.
이게 다그런지 내것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관절상태가 헐렁한곳을 다 쓰겠음.
스캐빈저=없음. 다뻑뻑해서 부러질것같음.
본크러셔=없음. 목-몸 사이고정이 잘 안됨-순접으로 해결
스크래퍼=허리(로봇상태는 괜찮은데 합체시 불안함) 고관절+다리쪽 롤관절+발목(순접+나사돌리기로 해결됨)
롱 홀=없음. 라챗관절 헐렁이는건 해결할수없음. 합체기준 한쪽 라챗이 어긋나있어서 조정해줌. 공장출하기준 불량인건지 내것만이런건지 모르겠음.
그렌=없음. 관절강도 가장 좋은데 관절위치가 병신이라 포즈잡는게 힘듬
믹스마스터=하체에 존재하는 모든관절이 다 헐랭이. 고관절+롤관절+발목은 탈착가능해서 순접으로보강가능. 무릎관절은 나사가 아예 움직이질않아서 보강불가능.
나사 풀 생각하지 않는게좋음 나사구멍이 다 작살남. 내손에도 멍듬... 안돌려짐..
그나마 스크래퍼 어깨축은 잘풀리는나사여서 다행이었다. 이게안풀리는나사면 이 KO는 살 가치가없는 KO로 낙인찍힐수준이었지만 나사가풀어지니까 정상임.
3사조형이 품질이이런데 18~20이면 사봄직하지않나? 계속만져보니까 생각이 달라진다. 정품사느니 이걸사는게 훨씬좋음.
정품50만원기준이면 얘사고 UW데바+업글킷 구매가능함. 존나큰차이인데
관절보강 끝낸 후 6인집결. 남는루즈없이 전 무장 장착상태.
매뉴얼 상 이름=배틀모드 인 스캐빈저. 기본주먹이 그대로 드러나는 구조라서 애들장난같이보인다.
대형팔은 차렷자세가안되서 그나마 이정도포즈가 베스트. 그냥 로봇팔으로쓰는게 낫다...
본크러셔. 관절강도1등. 손대줄곳이 아예없음. 옆구리에달린 빔사벨꼭다리는 손에 정방향으론 못꽂고 닌자단도처럼 뒤로는끼워진다.
이제보니 발 조형도 일본쪽 나막신같기도하고.. 조형이 일본산이라서 그런거겠지
롱 홀. 이상하게생긴줄알았는데 보면볼수록 정드는모습.
합체상태의 라챗을 그대로사용하는 다리는 이 형태에서의 보강력이 괜찮다. 라챗관절 불량 수리후에 괜찮아짐.
팔관정+변형기믹이 너무뻑뻑해서 부담스러움.
그렝. 팔에는 롤관절이없고 다리축이 왜소해서.. 접지력도 별로 안좋은게 흠.
팔에 롤관절이 없는데 어깨가동률이 정말후져서 포즈를못잡겠다. 차렷밖에 할게없음.
믹스마스터. 갓태어난 새끼사슴같이 휘청휘청거리는 다리를 가지고있다. 보강1순위 였건만 무릎보강 불가능판정을받아 슬프다.
정품은 튼튼한가? 정품가진사람에게 물어보고싶다. 덤으로 팔이 이중관절인데 위쪽관절을 굽히니까 플라스틱이 하얗게 떴다. 너무뻑뻑해서 그런듯하다.
위는 부담스러울정도로 뻑뻑한데 아래는 새끼사슴이라... 딴놈들은 다 정품인데 이녀석만 KO같다.
로봇형태는 가장맘에드는 스크래퍼. 역시 고관절이 좀 약해서 보강해줘야함. 얘도 발 조형이 나막신같다.
딱봐도 닌-자 같지않나? 복면쓴것도 그렇고. 어깨관절이 간섭을 매우많이받아서 얘도 포즈잡기 힘들다.
그리고 데바스터. 그냥 이 합체형태 하나만보고 샀음. UW나 TFC보단 훨씬 맘에듬.
이번에 새로나오는것중 토이월드는 얘보다 비주얼 구린거같은데 확실히 제네레이션토이에겐 못이기는듯.
돈많은사람은 그냥 제네레이션토이 데바스테이터를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뭐 그리고 사족좀 더 붙여보자면 이 KO가격이 원래가격인느낌이다. 딱 20만원어치 만족감을줌.
MT데바 조형에 관심있으면 이걸사라 후회는안한다. 불량이래봤자 뭐.. CM's 초합금 만져본사람이 이정도불량보면 걍 웃을수준.
나는 그지라서 이거로만족함. 가진돈 다털어서 산거라 추가영입은 힘들겠다.
이젠 뭐 중궈쪽에서 1/72 에일스트라이크랑 메빌 세븐소드 내는거 기다리고있고 TF는 패럴/네로렉스 1:1비율로 KO나온다는데 그거도기대중.
얘들 나올때까지 돈이나 모아야겠다.
조형은 띵작인데 크기 때문에 거르는 사람들 많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