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로스트 라이트의 부분부분이 사라지거나 나중에는 크루들도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는 에피소드 기억들 날거야.

 

사라지지 않고 끝까지 남아 있던 애들은 메가트론, 립타이드, 나이트비트, 노티카, 스키즈, 겟어웨이, 래비지 등등인데 탐정인 나이트비트는 남은 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함

 

바로 로스트라이트의 첫 출항 때 승선하지 않았던 인물들.

 

뒤늦게 알아챘을 땐 이미 대부분의 크루들은 사라진 상태였어.

 

그러다 갑자기 얘넨 아작이 난 로스트 라이트를 발견해.

 

수색을 좀 해보니 뇌를 입에 문 채 죽은 라쳇, 대검이 머리에 꽂힌 드리프트, 머리 윗부분이 뜯겨나간 하운드를 시작으로

 

끔살당한 오토봇들이 수두룩하게 나타나.

 

스키즈와 겟어웨이가 발견한 시체들은 모두 비클 모드로 변한 상태였는데 트랜스포메이션 코그가 사라진 상태고

 

노티카와 나이트비트는 꼬챙이에 찔려 죽은 테일게이트, 머리가 잘려나간 오버로드를 발견해.

 

결국 이는 DJD의 소행으로 드러나.

 

(퍼셉터, 울트라 매그너스, 메인프레임, 훨이 존나 간지나게 싸우는 장면이 표지판에 그려졌는데 정작 내용을 읽어보면

 

퍼셉터는 테사러스에게 몸이 갈려죽고 울트라 매그너스는 탄에게 배때기 뚫려 죽고 훨은 카온과 보스에게 머리가 박살나 죽고 메인프레임은 헬릭스가 머리 뽑아저 죽이고

 

다 죽고^^)

 

그런데 메가트론이 울매의 갑옷에서 생존자를 발견했는데 그게 바로 리와인드.

 

여기서 우리가 봐 온 로스트 라이트와 이 박살난 로스트 라이트와의 차이점이 나타남.

 

가령 추방된 드리프트가 로스트 라이트에 타 있다던가, 죽었던 리와인드가 멀쩡히 살아 있다던가 등등등.

 

다음 화에서 리와인드의 이야기와 노티카의 가설이 그려지는데...

 

여기선 내 해석이랑 기억력이 좀 시망이라ㄷㄷ

 

로스트 라이트가 1화에서 맨 처음 출항할 때 갑자기 의문의 폭발이 일어나고 수많은 크루들이

 

우주 밖으로 튕겨나갔던 적이 있었지? 그 때 히페리온이랑 폴라리스 죽고 오어는 퀀텀 제네레이터에 빨려 들어가 죽고 쇼크는 스파크이터에게 먹혀 죽고.

 

노티카는 그 폭발이 일어났을 때 여러 과학적인 이유로 로스트 라이트가 하나 더 복제됐다는 가설을 내세워.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로스트 라이트를 A라 하고 이 새로 생겨난 로스트 라이트를 B라고 하자.

 

 

 

 

 

 

A와 B의 크루들은 똑같아. A에도 로디머스가 있고 B에도 로디머스가 있고. 하지만 항해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둘이 겪은 역사도 달라지지.

 

예를 들자면, B에서도 스파크이터 소동이 일어나.

 

A에서는 애니무스라는 오토봇이 스파크이터에게 먹힌 다음, 로디머스가 렁을 이용해 스파크이터를 죽이지?

 

B에서는 애니무스가 죽지 않고 스파크이터를 유인해. 그 다음 로디머스가 퀀텀 제네레이터에 넣어 죽이려고 하는데...

 

그만 로디머스의 머리 반쪽도 스파크이터와 함께 퀀텀 제네레이터에 빨려 들어가.

 

그래서 B의 로디머스는 주금^^

 

드리프트는 로디머스의 장례식 이후에 오버로드가 이 함선 안에 있다고 고백하고 여차저차 해.

 

(A가 두번째 출항을 한지 얼마 안되서 관 하나를 득템하게 됐지?

 

그 관 안에 머리 한쪽이 잘린 로디머스의 시체가 발견되고. 퍼스트에이드가 그 시체를 부검해보니 A의 로디머스와 관짝 안의 로디머스가 나이가 다르다고 해.

 

시체 로디머스가 바로 B의 로디머스)

 

문제는 순조롭게 항해를 하다가 DJD가 오버로드의 신호를 감지하게 되지.

 

탄이 로스트 라이트의 크루들에게 말한 것에 따르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오버로드의 신호를 유출하고 DJD가 로스트 라이트에 올라타게 도와줬다는 거야.

 

결국 로스트 라이트와 DJD 간의 전투가 벌여지지만 리와인드를 제외하고 다 죽었어.

 

 

 

반파된 B의 물건인 로디머스의 관을 로스트 라이트 A가 회수한 이후부터 A는 사라지기 시작했지? 복사된 두 개가 가까워질 수록 둘이 겹치는 요소들이 사라져 가긴 하는데,

 

이 경우에는 A가 사라지게 된 거야. 겹치지 않은 것들, 가령 메가트론 일행과 그들이 탄 로드팟들은 사라지지 않은 거고.

 

 

그 다음엔 브레인스톰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얘 마스크에 디셉티콘 문양이 있으니 탄이 말한 스파이는 이놈이라는 걸 오토봇들은 눈치챘지.

 

아무튼 일행들은 노티카의 지시대로 이러저러 활약을 한 끝에야 반파된 로스트 라이트 B와 그 승무원들은 사라지고

 

로스트 라이트 A와 그 승무원들은 원 상태로 돌아와. 다만 로스트 라이트 B가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B의 크루인 리와인드는 사라지지 않고 남게 돼.

 

이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어. 나이트비트는 무슨 디즈니마냥 '사랑의 힘이지!' 이 지랄 떨던데.

 

 

 

사이버트론의 저승사자라 할 수 있는 네크로봇이 아주 예전에 명단에 스캐빈저 한 마리의 이름 쓸 때 울트라 매그너스, 드리프트, 하운드, 크롬돔, 딥스틱 이름이 써져 있었잖아?

 

이 다섯은 모두 B의 크루들이었어.

 

그래서 A의 다섯은 멀쩡히 살아 있는 거고.

 

 

 

이렇게 된 거야. 그 이후 일들은 너무 방대한데다가 더 어려워져서 쓰기도 어렵다 ㅅㅂ

 

리와인드 억지로 살려놓고 트레일브레이커 죽인 로버츠 ㅅㅂ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