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코 사장이 한국인이야


전직이 디즈니 한국 지사장이었다는데 그 이전 경력은 또 SK통신 홍보팀장이었어


그러니까 이 사람이 뭔가 완구에 잔뼈가 굵거나 애착이 있다고 생각하진 말라고. 폰이라면 모를까. 


그 대신 트포라는 프랜차이즈의 가치보다는 냉정하게 영업이익에 몰두하지. 


한국인 사장은 2대째야


1대 사장은 호주 출신 미국인이었는데 1대째가 바로 트포코 있을 때지.


DOTM 한물 갈 쯤에 1대 사장이 가고 지금 한국인 사장이 들어앉은 건데


그 결과 지금 해즈브로 코리아는 해즈브로 코리아가 아니라 플레이도 코리아라고 보면 된다


학교나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플레이도로 이익 다 뽑아내고 있어서


굳이 안 팔릴 리스크를 감수하고 트포나 스타워즈 굿즈를 수입해올 이유가 하나도 없음


왜 곡예하듯 잘 팔릴 물건은 빼고 쓰레기 같은 물건만 수입해올까 궁금할 텐데


그거 다 외국에서 안 팔리는 물건만 받아와서 그래. 악성재고는 안 팔려도  영업실적에 반영 안되고 불이익이 없어


오히려 해외에서 고마워하면 고마워하지 악성재고를 한국에서 받아주는 건데


사업가로써 보면 지금 한국인 사장이 존나 현명한 사람이지. 위험요소는 다 피하고 착실하게


영업이익을 뽑아내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해코나 2대 한국인 사장 욕할 필요 없다. 어차피 1대 사장이 본사 돌아가면서 한국은 트포 안 팔려요


이런 소리 분명히 했을 테고 2대도 이걸 알고 모험 안하는 거임


솔까 한국처럼 비정상적으로 토종 변신로봇 완구가 설치는 나라가 드물다


한번 잘 팔리면 카피품 존나 나오는 게 한국 완구시장 속성이니까


지금 벌써 변신로봇완구 브랜드가 몇개가 나왔냐 씨발 관련 애니도 해주겠다


애색히들 질질 싸는 토종 로봇 완구가 몇갠데 컴워 같은 걸 수입해오겠냐고 만약 안 팔리면


바로 영업실적에 반영되는데 뭐하러 모험을 함. 해즈브로 본사도 한번 싸워보겠다 마음 먹으면


물량 들이밀어주지.근데 싸워봤자 이익 안 나겠다 판단하니까 한국은 지사장 재량에 맡기고 쌩까는 거잖아


그러니까 욕하려면 헬조센을 욕하자 트덕들은 한국에서 태어나면 안되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