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시간에 당번들이 청소를 하긴 하는데 놀면서 해가지고 먼지가 더 불어나기도 하고 다른 아이들 불만이 많아서
담임이 반장 책임이라며 청소 당번에 반장까지 넣고 벌을 줬는데 반장이 오히려 당번 무리와 친해져서 일을 더욱 엉터리로 하는 바람에
담임이 그냥 당번 무리를 미화부의 통제 밑으로 넣으려고 하자 반대하는 반장과 당번 무리, 그리고 찬성하는 부반장과 그 무리들 간에 갈등이 생겼고,
방과후에 복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서로 깽판치다가 해질녘 되니까
야 우리 친구였잖아. 화해하자
이러면서 다시 친해진 초딩들 이야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