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판 이베이전을 구하고 나서
위강 제품에 관심이 가던 중

로마나라에서 누가
증강 네메시스옵과 트레일러 미개봉 세트를 판다길래
슥삭 직거래로 구입.

부분 부분 소소한 마감은 잡티가 있어서
이베이전보다 딸리는 게 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매우 괘찮음.

이베이전을 먼저 접해서 비교되긴 하는데
네메시스 옵티는 고관절 회전시에
부러질거 같은 갸냘픈 듯한 소리가 나서 불안하네
발목도 낙지라 넘어질거 같아서 식겁하고 말이지.
뽑기운인가?

근데 어깨에 디셉티콘 마크가 없어서 허전하다.
따로 구해야 할 거 같는데 이것만 어디서 구한담.
트레일러용 오토봇 마크는 달아놨는데 말이지.

책상 좌우 양쪽을
이베이전과 네메시스가 지키고 있어서
든든하면서 정신없다.
여튼 증강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