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느 갤러가
스프링어에 개틀링건 들려 준 걸 보고
매우 인상이 깊었기에
기회가 되면 구해볼 생각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반다이 자이언트 개틀링을 구입하여
가지고 있던 스프링어에 들려줘봄.

트포는 건담과 달리 대부분 통짜 구멍손이라
순정 개틀링 상태로는 들 수 없기에
트포나 개틀링 중에 하나를 손봐야 함.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개틀링을 손봐서 처리.

개틀링 후방 손잡이를 손구멍에 들어갈만큼 깎고
전방 손잡이 한 쪽을 살짝 잘라서 벌려주면
크게 티 안나면서 들려줄 수 있게 된다.
자이언트 개틀링 재질이 좀 무른 편이라 가공은 쉬움.

기존의 총과 검은 따로 보관하기 거시기해서
등짝에 달아놨는데 좀 이상하다; 다른 방법 없을까나?

개틀링건을 들려주니까
확실히 일러스트상의 박력도 느껴지고
무장이 다채로워져서 좋다.
모두들 하나씩 구입해도 좋겠다는 생각.
(반다이 자이언트 개틀링은 오프라인 6천원정도.)

사진은 귀찮아서 폰카로 막 찍었더니 병맛이다.
ㅠㅠ

실수로 트갤에 올린다는걸 토갤에 올려버렸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