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빠는 것들은 죄다 망하는 속성이 있음

난 게임도 그렇고 다른 일들도 그렇고

새로운 것을 설레한다기 보다는 좀 불편해 하는데

그래서 태어나서부터 해본 게임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음

그리고 제대로 하고 즐기는 게임은

프리스타일 / 와우 / 겟앰프드 정도?

이 셋의 공통점이 뭐냐면 다 개 씹망했다는거임

이렇게 이것 저것 망하게 되면서

애들 따라서 롤을 시작했는데 지금 보니 롤도 슬슬 망조가 듬

롤 / 히오스 재미 막 붙이니까 망한다는게 어이가 없더라

근데 이게 게임에만 그러면 참 좋은데

다른 부분에서도 점점 이렇게 된다는게 문제

예전에 JTBC에서 마녀사냥이라는 프로를 했는데

그것도 내가 재미 붙인지 몇 주 안되서 종영하더라 어이X

그리고 난 DOTM 끝물에 입덕했는데

지금 트포계를 보면 여지없이.........

난 아마 안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