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로 피규어도 사보고 트포도 사보길 자주 했는데 판매자마다 제품 상태 좋다는 것의 정의가 다 다른거 같다.

개봉만 해봤다고 하는 피규어가 도색 벗겨짐이 떡하니 몇개씩 있는 경우도 있고, 트포의 경우에 받아보고 변신하다가 관절이 바사삭 하고 부서지는 경우도 있었다.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던 부분도색 같은것도 있었고.

지금 APS-01 판다고 올라온 매물 보니까 깨끗하다고 써놨는데 사진 보면 선루프 하나가 쪼개짐이나 금간거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네. 내가 잘못 본걸수도 있긴 한데 사진을 보면 좀 의아하기도 하다. 뭘까...

다른 갤러들은 거래하고 보니까 통수 맞은 경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