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안 나오던 팔뚝은 걍 정크건담 하나 뚜까서 팔목을 덮어줬다


섹시하신 누님

반다이새기들 저 작은 손에 어찌 관절가동을 넣은겨

어깨랑 팔목은 간섭하는 부분 다 잘라내고 손목은 뽑은다음 건담 폴리캡 뽑아와서 꽂아버림

거미다리는 순접 흘려넣어서 뻑뻑하게 해줌


다 잘라내고 나니 비루한 다리로도 폼잡기는 가능

발목 위에 가동 못하게 막던 돌기를 잘라버려서 발이 조금 더 앞으로 꺾인다

고관절은 그냥 무는 부분 위에 조금 잘라내니 옆으로도 쪼오금 벌어짐


덕분에 조금이나마 움직이는 영역이 늘어났다

그래도 발이 작아 접지력이 구려


문제의 뒷판

분리하고 나서 붙일건 붙이고 필요 없어보이는건 잘라버림

뒤에 제비초리 연결하느라 무지 빡쳤었는데 뭐.. 잘 끼워졌으니까

저 흉한 자국은


타카라 X새끼들이 암즈마이크론 이랍시고 하스브로판에 추가로 넣어대는 조인트 쉬발것

금형을 새로 찍을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니 이걸 본드로 붙여뒀더라 ㅅㅂ

사포로 갈고 색칠하는게 답일듯 너무 흉하다


원래 손바닥엔 분홍 파츠여야 되는데

없어서 걍 초록색 붙였엉


나름 폼은 잡힌당

뒷통수 튀어나온거 제거해서 고개도 뒤로 젖혀져


병신같은 뒷판이 없어서 다리도 뒤로 쭉쭉 올라감


다리만 어디서 구했음 좋겠다

아 이제 이쁘다

사포질은 나중에

다이소 가야하는데 이날씨에 나갔다간 죽어

아까 잠깐 앞에 나갔는데 쉬바..

♡♡가디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