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컨텐츠가 되는 미크로맨이랑 다이아클론 있어봤자 걔네는 못만들었음

왜냐하면 얘네들은 80년대 초반까지도 '멋진 로봇 악역' 이라는 걸 생각조차도 못했고, 정의의 다이아크론 군단 대 악의 와르다로스 군단 어쩌고 이래봐야 70년대 쫄쫄이 특촬물 + 우주 외계군단 막아내기 이런 골조 밖에 없었기 때문

그래서 정의의 로봇들로 불리우던 것들을 막 스까가지고 악당 로봇들도 엄청 멋지고 쿨할 수 있단 걸 보여준게 디셉티콘이었지

일본 타카라가 하스브로랑 선보우프로덕션과 계약 안했으면 다이아크론/미크로맨도 지나가는 고전 완구 중 하나로 그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