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변신합체로봇 완구에서 잉여파츠 남는 것과 덕지덕지 합체를 굉장히 싫어하는 타입임(이건 비단 본인 뿐만 아니라 로봇 완구 수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럴 거라 생각함)


 사실 트랜스포머에 손대기 전에는 추억의 로봇 완구 그레이트 다간 GX를 수집해볼까 했음.


 그런데 업자들이 장난쳐놓은게 많아서 가격은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뻥튀기되었고 (그레이트다간 GX 풀세트가 25만원이라니...) 트랜스포머에 비하면 가동성도 거의 없다시피하는지라 이제 용자 로봇들은 그냥 추억으로만 묻어버리기로 했음


요즘 나오는 로봇 완구들 진짜 한숨나올 정도로 저질이고 내구성도 떨어지고 멋도 없는 걸 보고 역시 트랜스포머만한 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래에 혐짤 하나 나감...


 


역대 최악의 슈퍼전대 최종합체 로봇이라 불리는 토큐 레인보우... 아무리 직관적인게 좋다 하더라도 이런 쓰레기같은 디자인으로 애기들 현혹시키는 반다이의 상술은...


그에 비하면 30년 넘게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정말 대단한 것 같음. 되려 트랜스포머를 벤치마킹한 용자 시리즈와 엘드란 시리즈는 멸망했다는 게 아이러니.




고로 포트리스 맥시머스로 정화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