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도 "디노" 페라리, 그 유명한 페라리의 창업주 엔초 페라리의 아들이였음

페라리는 자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크고 섬세한 12기통 엔진의 아래 단계로 6기통 엔진을 만들고 있었는데 디노는 그 6기통 엔진 개발에

적극적인 제안과 아이디어를 내게 되고 이를 흐뭇하게 여겼던 엔초옹은 자사의 6기통 엔진에 아들의 애칭을 따서 디노라는 이름을 붙임


그러다가 디노 페라리는 지병으로 인해 24세의 나이로 요절하게 되고, 엔초가 아들을 기리는 의미에서 후에 나온 보급형(?) 6기통 페라리 모델 라인업을

"디노" 이름으로 내게 됨


트포의 디노가 거기서 따온거고, 그래서 페라리와 디노에 대한 철저한 오마주로 이탈리아 억양에 컬러도 그냥 아무 빨간색 가져다붙인게 아니라 아주 정확히

페라리의 그 유명한 빨간색 로쏘 코르사임(물론 이건 그 색깔로 칠해진 페라리를 스캔한 거니까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이런 캐를 맥라렌으로 재등장시키는건 솔직히 좀 여러모로 그렇다고 봄, 굳이 나와야 한다면 이름이라도 미라지로 바꿔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