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뭐 모으는거 좋아하긴 해서 레고도 해보고 건담도 해보고 피규어도 해보고 했는데


쉽게 구매하고 또 쉽게 팔아넘기고 하다보니 뭔가를 수집하는것 자체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더라


개인적으로는 모을때 한 장르만 파는 강박증 비슷한게 있어서, 흥미가 떨어진 취미를 계속 정리하다 보니 생돈만 계속 날리는 상황이었드랬음



트포 자체는 한참 토갤에서 놀때 어떤 훃아가 와서 갤홍보 하던게 생각나서 모으게 되었는뎅,


한국 한정의 이야기지만, 정발도 맥이 끊기고 붐도 다 식어버린 힘든 시기에 트포를 접하게 되니  


역으로 일절 관심도 없던 해외구매에 대한 지식도 쌓게 되고, 사진이나 영상 리뷰, 해외 포럼을 몇시간씩 뒤적거리고


가격도 좀 더 싼데는 없나 여기저기 알아보고...그나마도 한참을 기달려야 겨우 물건이 도착해서 포장을 뜯을때의 쾌감이란게 퍄퍄~



요즘은 여가시간에 게임도 끊고 온통 트포 관련 웹서핑만 해서 문제야...



아직은 수가 좀 적지만 금세 늘어나겠지요 



잘나온 트포는 정말 놔두고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느낌임


SG 옵대장 너무 좋당 KO란게 황송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