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나는대로 쓴거라 글이 좀 엉성해
그..언제냐 플삼이 처음나왔을때가... 내 초등학생때였는데
애들 한창 닌텐도 ds가지고 놀때 난 플삼이 끌리더라
그래서 아빠가 게임기 사줄때 형은 닌텐도 나는 플삼하나 샀었음
그때 게임 몇개 해보다 트랜스포머 무비1 게임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던거야. 그래서 이걸 게임안할때도 뭐 가지고 놀거없나 하고 검색하다 리더급 옵티머스하고 메가트론 둘다 세트로 샀었어. 프리미엄으로.
근데 다른 애들은 오픈마켓에 매물이 별로 없었어. 기껏해야 범블비 바리케이드 세트정도? 그래서 중고나라에서 중고로 팔던거라도 사서 모았었어. 게임하다 매물올라온거 있으면 밤에 바로 연락해서 아빠랑 사러가고 ㅇㅇ
그렇게 하나둘 모으다 오토봇은 다모으고 디셉티콘은 본크러셔하고 브라울만 나왔을때 2편이 개봉했었어.
심야였는지는 기억안났었는데 여튼 개봉당일 밤에 봤었을거야. 막 처음보는애들 하나하나 나오는데 저건 언제모으나... 하고있었음. 그리고 이후에 오픈마켓 2편 리더옵티+제트파이어를 샀는데 난 이게 버스터 옵티+제트파이어 합본인줄알았거든? 가격도 십몇만원했었는데 배송완료되고보니까 그냥 하스브로옵티에 제트파이어인거야 시발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묵묵히 모으고 가지고 노는데 중고로 샀던거를 여러번 변신시키니 하나하나 손상이 나기 시작하더라... 맨처음 나간게 제일 좋아하던건 아니지만 두번째로 좋아하던 디럭스 재즈였어... 파이널배틀도 아니고 그냥 재즈... 그후 사이드 스와이프는 신품을 샀었는데 배기구 달린부분 부러지고 라쳇도 허리부분 유리창다는데 부러지고 아이언하이드도 부러지고 1편 스타스크림도 부러지고 하니 갑자기 싫증이 나더라. 이후 점점 손떼기 시작하다 3편 개봉할즈음엔 진열해놓던것도 장롱속에 넣어놓고 관심을 꺼버렸었어. 그러다 디시인사이드를 알게되고 하던중 여기 갤러리가 있는거야. 그래서 들어왔는데 판매글이 있길래 내것도 팔릴까 싶어 중고나라에 올리니 손상없는건 거의 다 원가에 팔리더라.
다처분하고 정크들 제외 1,2옵티머스하고 2스타스크림 포장만 2인 슈페리온만 남았는데 요즘 여기글보니까 다시 모으고 싶어지더라
물론 팔았던거말고 처음보는거 ㅇㅇ
특히 이베이전옵티머스나 우콩 브루티커스 그리고 2편 포장으로 나온 슈페리온 업글킷 구하고싶은데 어디서 구해야될질 모르겠네;
여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냥 갑자기 쓰고싶어서 끄적여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