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론 도색보다 중요한게 플라스틱의 사출색이다.
건담도 요즘은 사출색부터 다양하게 나와서 딱히 도색안해도 이쁘단말야.
근데 요즘 하스브로는 오히려 사출색을 줄이는 추세다.



타카라 블러 4색(하늘색, 파란색, 흰색, 클리어)



하스브로 블러 2색(청록색, 클리어). 심지어 총까지 도색이다.

구판 제네레이션즈 블러 5색(하늘색, 파란색, 연청색, 클리어, 검은색)



플래티넘 에디션 블러 4색(하늘색, 파란색, 연청색, 클리어)
이새끼는 바퀴가 파란색이다. 장난까나. 플래티넘 에디션은 울매랑 스프링어 빼면 다 도색이 개판이다. 사지마라.





오토봇 워리어팩 컵 5색(회색, 청록색, 하늘색, 클리어, 검은색)
5색이라고는 썼지만 워리어팩 컵은 후미등도 주황색 클리어(도색?)라 사실상 6색이다.
저 오토봇 워리어팩은 하나같이 도색이 잘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세트제품 중 하나.



플래티넘 에디션 컵 4색(회색, 청록색, 하늘색, 클리어)
눈알 도색도 안해줬다.


센티널 프라임 3색(빨강, 회색, 클리어)
악명높은 센틀딱... 얘도 총은 도색. 주황색으로 도색 올라간것만 좀 구분되는 색으로 올렸어도 그나마 나았을텐데 이게뭐냐.


요즘 나오는것들이 다 이딴식이다. 골다공증도 모자라 재탕하는 제품들은 사출색까지 줄여대니 사고싶은 마음이 안든다.


해서 되도록이면 요즘 물건은 타카라로 가고있는데, 그쪽은 사출색, 도색 다 좋은데 정작 품질이 하스브로만 못한듯해서 답답하다.
공식제품들이 이따위니 결국 3사나 ko로 눈을 돌릴수밖에... 안타까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