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박스에 대놓고 포트리스 맥시머스의 이름이 친절히 박혀있고 메이드 인 베트남이라고 적혀있는거 보니 하스브로 공장에서 공수해온 박스를 그대로 쓴 듯 하다. 테이프는 홈플러스 테이프 붙어있었음.
겉박스. 뭐 많이들 봤을테니 넘어가자.
안. 팔 한짝이 공간문제때문에 분리되어 있는데 그냥 끼워주면 단단히 고정된다 나사 그런거 필요없음.
사이즈. 시발 진짜 존나 크다 운반할때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스러울 정도. 스티커를 동봉해주는데 50종류 정도 되서 붙이는데 ㅈ빠진다 눈침침한 아재를 좀 살려ㅈ......
우주모함(?) 모드. 시발 더 길어졌어....... 이놈은 전시할때 로봇모드로 두자 기지모드 너무 자리 많이 먹는다.
가동성은 좋다 허리도 돌아가고 팔다리손 가동폭도 넓고.
예전 리뷰들에선 고관절에 문제가 있다고 많이들 얘기 했는데 개체차인지 후기생산분에서 개수를 한건지 내거는 괜찮다. 자세잡아줄때 그리 헐렁거리지도 않고 손목관절도 뻑뻑한 편이고. 어차피 상체에 무게가 쏠려있는데다 발이 전혀 안움직이니 이렇게 무거운 놈은 역동적인 자세 잡아주기 힘들다.
개인적으로는 의외로 머리부분이 정리가 덜 된 점이 아쉬웠다 좀 더 단단히 고정시킬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사이즈의 초거대로봇 구하기는 쉽지 않으니 하스코에 감사하면서 지르자. 아 물론 보관장소가 있다면...
스티커 붙인거랑 안붙인거랑 은근 차이 많이나네. 붙여서 올려준거 첨본거같음
옆에서 얼씬거리는 가카 밟힐거같으다
뭐? 고관절이 단단하다고? 으악 내 배 으악
전함모드에서 세레브로스 끼우는 슬롯 안쪽 보면 하얀 핀이 나와있음. 그거를 세레브로스 백팩 아래 홈에 딱 소리가 날때까지 완벽하게 끼워야 함. 지금 사진 보니 덜 끼우고 그냥 걸어놓기만 하셨음. 완벽하게 끼우면 전혀 다른 사운드 나오니 확인해보길
그거 어차피 바로 다시 로봇모드로 돌릴 거여서 그냥 걸쳐만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