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펙스, 그러니까 오버로드가 어떤놈이고 어디서 나왔으며 무얼했는지는 트갤러라면 긴 말 필요없어도 그렇구나 고갤 끄덕일법 할 것이야

갤럼들에게 가장 익숙한 코믹스에서도 많이 봤을거고, 변태처럼 초신 마스터포스를 모조리 다운받아 보면서 오버로드의 활약상을 감상했을 갤러도 있을거고 

아니면 나처럼 전시회장 플라잉샷으로 손가락 쪽쪽빨며 배송만 기다렸을 갤러도 분명 있었을것임


원래의 오버로드는 기가와 메가라는 파워마스터 부부가 조종하는 기가탱크, 메가제트가 합체해서 만들어지는 로봇이었지만

아무래도 MMC가 조금 더 기반삼아 디자인한 쪽은 코믹스의 변태 사디스트쪽 모습이 더 가까웠기에 기가와 메가로 위시되는 파워마스터 기믹은 삭제되었을 따름

그렇지만 우리 생각보다 어썸한 듀오봇이 되어 돌아온 오버로드, 카니펙스의 모습을 한번 쭈루룩 훑어보도록 하자!



리뷰는 메가제트, 기가탱크, 오리지널 컴바인 모드 및 베이스 모드, 로봇모드의 총 4부로 이루어질 예정이야





원작에선 메가라는 파워마스터가 탑승했던 메가 제트의 모습이야

오버로드의 변형구조는 새삼떠들기에도 참 입아프고 손가락 아플 따름이라 스킵할테고-






캐노피가 열리는 기믹이 있다-

뭘 태우기엔 좀 얕음.. 타이탄 마스터도 눕혀서 들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위에서 내려다봤을땐 얍실해보였건만 측면에서 보면 생각보다 통통한 모습이 반겨줌

랜딩기어는 기수쪽과 동체 후미쪽 총 3개가 있다






버니어 표현이 정말 멋짐

백팩쪽의 버니어는 물론 허벅지와 연결되는 부분까지 디테일이 섬세해서 눈요기가 아조 쏠쏠한 편







카니펙스의 변형은 쉽다면 쉽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그 와중에서도 가장 괴랄한 부분이 바로 사진에서 보이는 로봇모드의 어깨장갑 부분이야


어깨장갑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방법이 3사 특유의 대충설명서엔 상세히 설명되지 않았으므로 

메가제트의 리뷰 이후에 이쪽만 집중적으로 한번 더 설명하는 포스팅을 올려볼 예정임






해상도가 높아서 세로사진이 쪼그라드네

아마 클릭해서 보면 커질거임


위에서 바라보는 제트 모드의 모습은 대강 이정도

여기서 조금 만져주고 다듬어주면 베이스 모드의 첨탑이 완성되겠지만 설명서에도 베이스 모드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어서 발매 이전 플라잉샷을 참조해서 리뷰해야할 듯





동체 하단은 누가봐도 아 오버로드 상체구나-싶은 디테일을 보여준다





여기까지 카니펙스의 제트 모드의 짤막한 코멘트가 함께한 룰루랄라 시간이었닷


저 어깨 장갑 처리부분이 굉장히 까탈스럽고 어려운지라 매뉴얼이 필요할 것 같아서 조만간 올려보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