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는 웨이브1때랑은 비교가 안되게 사출색 도색 안정성 등이 좋다 아마도 베트남의 공장이 이제 안정화가 되었나보지? 졸지에 마루타가 된 타이탄즈 리턴 웨이브1 얘들을 애도해주자.
아래는 개별 로봇 소감
보이저 알파 트라이온
: 로봇모드일때 박력쩔고 가동률도 좋다. 근데 고관절이 뻑뻑해 보이면서도 미묘하게 헐렁이더라. 머리부분은 양 옆의 장식은 갈바트론의 경우처럼 몸 내부에서 나오는거고 헤드마스터는 중간의 작은 얼굴만... 이 머리장식은 넣어놨다가 몸 중앙 누르면 튀어나온다. 그래서 머리부분 가동성이 좀 떨어진다. 비클모드는 항공모함 모드가 사자모드보다 더 안정적이고 멋져보인다. 사자모드는 그 상태에서는 가동성 거의 없고 실제로 보면 묘하게 몸통부분이 짧아서...
보이저 아스트로트레인
: 알파 트라이온과 마찬가지로 머리장식이 몸통에서 튀어나온다. 얘는 몸통의 돌기를 위로 당기면 머리장식이 튀어나옴. 로봇모드는 등짐이 고정이 잘 안되는 구조니 만질때 신경쓸것 가동률은 좋음. 비클모드는 의외로 기차모드가 더 어울려 보였는데 우주 왕복선 모드가 너무 납작해서...
디럭스 크롬돔
: 컴바이너 워즈 데드엔드의 리툴인데 겉모습은 비슷해 보여도 내부부품들을 많이 갈아서 그냥 신조형이라고 봐도 될듯 하다. 원조형이 좋았으니 딱히 흠잡을데는 없음 비클모드로 변신시킬때 딱딱 맞추는것에 유의할것.
디럭스 하이브로우
: 여기 디럭스 라인에선 제일 떨어지는 얘인데 변신이 매우 단순하고 비클모드 바퀴처리가 좀 시원찮다. 머리부분도 헐렁거리고... 그거만 빼면 괜찮은 얘임 도색도 생각보다 괜찮다. 아 근데 이놈 헤드마스터 자체가 왜이리 헐렁거리냐 다른얘들이랑 조형이 다른거도 아닌데
디럭스 울프와이어
: 로봇이든 비클이든 가동성이 좋다. 변신할때 허리부분을 조정해야 하는데 이부분도 잘 이용하면 자세잡는게 더 쉽다. 울프모드일때 허벅지부분 부품은 고정이 안되서 따로 움직이는 것에 주의.
디럭스 마인드와이프
: 박쥐모드일때 날개를 퍼덕일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변신구조상 로봇모드일때 허벅지가 너무 짧아서 가동성이 좀 제약이 걸리는데 그거빼고는 다 좋다. 박쥐의 머리나 날개 등 갈색부품은 연질인 것에 유의. 참고로 저 박쥐 입 벌어진다...
결론은 전체적으로 만족.
박쥐랑 늑대놈만 사보려 하는데. . . 오늘온 블러도 살짝만져보니 상당히 괜찮네ㅎㅎ
박쥐는 팬프에서 나온 게 진짜 멋있고 크롬돔은 마케토이스에서 나온 게 멋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