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SG 갈바트론은 갤럭시포스(사이버트론)의 라이브 콘보이(EVAC)의 리데코입니다.




'힘은 지혜를 동반하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다'


영웅적인 디셉티콘의 리더이자 죽음에서 돌아온 메가트론의 2형태 갈바트론입니다



비클모드는 꽤 크게 느껴지네요


레전드 킷이랑 비교하면 이정도



갈바트론님은 자신의 생명보다 타인의 생명을 중시합니다


바야흐로 지구와 사이버트론의 수호자



우리 갈바트론님이 번번히 살려냈지요?


사이버트로니안들 다 살려낼꺼니까



로봇 모드


옛날 킷 꺼내와서 대충 새로 찍어낸 것 치고는 기적의 프로포션



럼블러라고 하는 저 칼날로터는 토르의 묠니르처럼 주인찾아 다시 돌아오는 모양입니다


대함미사일까지 장착해서 완전무장한 상태의 대장님



뒤통수의 투명부품이 빛을 잘 비쳐줍니다


형광빛 아래에서도 충분히 번쩍 뿜어져나오는 안광이 멋지네요


접사한거 보시면 알겠지만 원판이 옛날 킷이다 보니 몰드도 투박하고 마감이나 페인팅도 꽤 대충대충이긴 해요 



등짝에 키를 꽂으면 미사일 포드가 전개되는 기믹이 있는데 별건 아니고...


그 외에도 훅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기믹과 로터를 돌리는 기믹이 있네요



사서 출신으로 우주 지배를 꿈꾸는 사악한 옵각하와 


수학교수 출신으로 디셉티콘을 이끌고 오토봇 제국의 침략에 맞서는 갈대장


문과 vs 이과



도색이나 마감 등 미흡한 점은 있지만 65달러에 신품을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사실 갈대장은 그렇게 몸값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100달러 수준?)


사고 나서 사진들을 봤었는데 사진빨이 아니라 실제로 요즘 킷이랑 비교해서도 프로포션이 딸리는 느낌이 안들어요...좋은 킷이네요


SG 시리즈가 신금형이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지금처럼 한정판 형식이 아니라 일반 시리즈로 나오면 가격도 지금처럼 말도 안되게 높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