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 모형 각잡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소포가 오늘 도착했네요.



클래식(헨케이) 클리프점퍼입미다.


생각보다 얼굴 귀엽게 잘 나왔는데요?




섀터드 글라스(SG)의 반전세계에 도착한 클리프점퍼입니다.


이 타임라인 - 깨진 유리편 코믹스 작화가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정말 그림 잘 그리시는거 같네용.


클래식 클점 피겨를 딱 놔두고 참고를 했는지 소품이나 문양 등 묘사도 엄청 꼼꼼합니다.


클리프점퍼 외에 다른 등장인물들도 그림만 딱 보면 무슨 조형으로 SG 세계관 캐릭터를 만들었는지 쉽게 알 정도라고...



3년만에 살아돌아온 신임하는 부하를 정말 살갑게 맞아주시는 옵대장님.


전장에서 옵대장 목숨을 구해주기도 했고, 어쨌든 사망하기 전에는 '명사수'로 이름을 떨치던 유능한 부하였던것 같습니다.



둘이 손잡고 디셉티콘 쓰레기들의 박제된 시신을 구경하기도 하고



근데 이노무 시키가 살아 돌아오더니 디셉티콘을 이렇게 잔인하게는 못죽이겠느니 뭔 헛소리나 찍찍 하면서 복장을 뒤집어놓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참교육을 시킬 수 밖에 없었던 옵대장



그래도 죽이지는 않고 살아남아 오토봇의 참정신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 레드 존으로 추방하는 정도로 그칩니다.


아 얼마나 자비로운가!



비클에서 여름 피서용 차량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제트팩은 수상스키 운반트레일러로 위장됩니다.



앞뚜껑을 제대로 안닫았네.


비클 도색은 뭔가 2% 부족한데 헨케이는 좀 다를라나요.


로봇 형태일때 무릎 부분이 변형되어 시트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근데 무기의 달인 설정이면서 어째 무기를 하나도 안넣어줄 생각을 다 했으까요.


진짜 구입하면 할수록 신들려서 설계한듯한 클래식 시리즈답게 나온지 꽤 된 물건임에도 가격방어도 잘 되고 돈 값은 충분히 하는거 같고요.


무기는 정말 이해가 좀 안되네요;; 건담 커스텀 웨폰으로 바주카포같은거라도 하나 만들어줄까 싶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