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d4e53c836f791d82d4c28d146bb16a2a3d562547b761f684b1ca51851712830a5affc5565d9ebb9c5bb8a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d4e53c836f791d82d4c28d146bb16a2a3d562547b761f684b1ca51851712835a2f8f0516780e1b9c5d478


샘플 색상 보고 암만 봐도 헤드마스터가 메가카 컬러링이라서 궁금했었는데


일본쪽 코믹스 설정으로는 갈바트론에 탑승하는 헤드마스터가 메가트론 본인이 맞네요 ㅋ


대충 메가카가 갈바트론 몸체에 탑승해서 파괴활동을 벌이려고 하다가 그게 사실은 위어드울프의 함정이었고, 


그때문에 미치광이 갈바트론으로 인격이 바뀔뻔 했지만 자력으로 머리를 뽑아 갈바트론 몸체를 컨트롤해서 해피엔딩  


먼소리여 이게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d4e53c836f791d82d4c28d146bb16a2a3d562547b761f684b1ca5185171283ef5fdfb5263d4b1b9c5bca0


가슴팍을 제끼면 갈바트론의 헤드기어가 착 올라옵니다.


이런 개허접한 기믹을 위해서 머리가 돌아가는 기믹을 희생하는건 뭔가 주객전도가 아닐까 하는데요..ㅎㅎ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d4e53c836f791d82d4c28d146bb16a2a3d562547b761f684b1ca51851712832f0f4ad573280e1b9c580c0


이건 저한테만 해당되는거지만 베트남 아줌씨한테 제대로 통수 먹은 현장...


턱칠하다가 까만 도료가 묻었나본데, 이걸 칼로 긁어서 대충 처리함


차라리 튄 상태로 놔두라고...2000방 사포로 갈아내면 깔끔하게 없어지는데 말예요;;


QC에 걸릴까봐 이지랄을 해놓은거 같은데(도료가 묻어있음 눈에 잘 띄니까) 순간 빡돌았음.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d4e53c836f791d82d4c28d146bb16a2a3d562547b761f684b1ca51851712831f0f4ae0a6283ebb9c52c58


사포로 문질러서 대충 잡아줬지만 몰드가...


라이너로 파줄까도 생각했는데 뭐 레드썬 하렵니다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d4e53c836f791d82d4c28d146bb16a2a3d562547b761f684b1ca51851712835a1fcf8513482e3b9c5a650


색상은 SG 갈바트론이랑 비슷하게 하려고 일부러 토E마루에서 타카라판으로 질렀는데


그냥 해즈브로판으로 지를걸 그랬나봐요


얼굴 부분은 레전즈쪽이 해즈브로판보다는 좋긴 하네요. 은색 도색에 붉은 눈!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d4e53c836f791d82d4c28d146bb16a2a3d562547b761f684b1ca51851712861f7afab0467d7e4b9c5ea95


뭐...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d4e53c836f791d82d4c28d146bb16a2a3d562547b761f684b1ca5185171283ea4acf05263d5b1b9c5fd65


핸드캐논도 들어서 포즈 취해주려면 어깨장식 올려야 되지, 고개라도 돌려줄려면 헤드기어 집어넣어야 되지


머리가 안돌아가게 하는건 TR시리즈 컨셉인가요? 센티넬도 그러더니


뭐 기믹으로 제거해 줄 수 있다지만...


갈바트론으로서는 좀 실망했고, 매니아킹 등 뭐 갈바통 팬이면 3사제품쪽을 노리는게 더 낫겠어요


개인적으로 헤드기어쪽 테러를 당한것도 있고 해서 썩 점수를 좋게 주진 못하겠네요;;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d4e53c836f791d82d4c28d146bb16a2a3d562547b761f684b1ca51851712861a1fefd0331d0b3b9c5adbe


클래식, 제네레이션 시대의 제품들이랑 비교해 보면 TR 제품군들은 덩치에 비해 무게감이 없어서 텅텅 빈 느낌이 많이 나요.


추억보정 같은게 아니라, 실제로 최신 제품이 눈에 보이는 부분 골다공증이 심하고 변신할때 빈공간으로 남겨지는 부분이 많지요.


그렇다고 예전 제품군이 어디 변형구조가 허접하기라도 하나요? 팔부분 빼내는것만 해도 그냥 텅 빈공간으로 남겨놓는 TR 갈바통이랑


클래식 옵대장처럼 어떻게든 비어보이는 공간을 감추려는 노력을 하는 제품을 비교해보면 뉴비가 보기에도 뭔가 세월이 거꾸로 가는 느낌입니다. 




TR 라인업의 구판을 요즘 풍으로 리파인하는 컨셉이나 헤드온 기믹 자체는 맘에 들거든요. 


그래도 너무 가볍고 비실거리는 갈바통 잡아보니 해즈브로든 타카라든 좀만 더 노력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쬐끔 실망이 커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조또 모르는 뉴비가 하는 소리라 그냥 듣고 넘겨주심 감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