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스옵 처음 샀을 때 변신 너무 어려워서 설명서를 한 수십번은 정독을 한 것 같은데 내가 트포, 레고, 건프라, 스타워즈 등등 이런저런 장난감 수집해봤지만(그래봤자 수집 시작한 건 몇 년 안됨) 설명서를 이렇게 정독 수준으로 읽은 건 무비 리더옵이 처음인 듯. 무슨 외계인 갈아넣은 수준의 변신 구조에 감탄하면서도 하다가 변신 꼬이면 멘붕왔는데.



 그리고 구매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그냥 쉽게쉽게 변신이 됨. 역시 인간의 적응력이라는 건 무서운 것이라는 걸 새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