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들 구입하던참에 궁금해서 한번 사봤다. 가격은 한화로 4000원정도 한다.
의외로 제법 고급스러운 척 하는 포장에 담겨있다. 어디까지나 척이다. 개봉하는순간 박스부터 허접한 재질인걸 알수있다.
뒷면.
몇년전만해도 ko란 이런게 대부분이었다. 저 중국한자와 제품의 색감에서 대륙의 기상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이건 웨이장이나 kbb 등의 고오급 ko들과 차별화되는 진짜배기 ko인 것이다.
개봉하면서 두가지 점에서 약간 놀랐는데, 날씨가 추운 탓인지도 모르지만 ko 특유의 냄새를 못느꼈다는 것과
웨이장, kbb같은 높은 수준의 ko들이 나오면서 이쪽 ko들도 나름 상향평준화가 된건지 플라스틱 질이
ko치고 제법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다.
축소되면서 허벅지 회전관절이 생략되었다. 그 외에 다른 생략된 관절은 없는듯.
그리고 5mm 구멍도 그대로 축소된 탓에 다른 공식제품들의 무기를 잡을 수 없다.
이놈을 만지고나니 5mm 규격을 유지해준 뻥튀기 파워글라이드는 큰 배려를 해줬다는 생각이 든다.
플라스틱의 질은 이 둘이 비슷하다.
플라스틱의 질은 나쁘지 않으나 리더급을 그대로 줄인탓에 전체적으로 부품 두께가 얇아지고 생략되어
제품 자체의 내구성과 고정성은 별로 좋지 않다. 특히 저 c조인트가 사용된 부분이 잘 빠진다.
다만 저 c조인트는 커스텀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해보인다.
작다! 메가트론은 말할것도 없고 옵티머스보다 작으니 보이저급치고 되게 작은 것이다.
이런 축소판 ko를 사는 이유부터가 다른 제품들과 크기를 맞추기 위한게 큰데 이래선 같이 세울놈도 없다.
탱크모드. 고무였던 무한궤도가 플라스틱이 되었고 가짜바퀴는 없다.
원본이 그랬듯 당연히 포신도 돌아간다.
사실 이놈을 산 가장 큰 이유가 컴워 메가트론을 축소한 머가리를 가졌기 때문인데,
나중에 도색해서 유나 메가트론이나 헤게몬의 추가헤드로 사용할 생각이다.
크기도 딱 맞고 잘 어울린다.
히히히 중국만세~
굳이 점수를 매길 필요까진 없는 물건이라 생각한다.
재미삼아 한번쯤 갖고놀아보거나 도색 연습 또는 커스텀용 부품으로 쓰긴 괜찮을것이다.
바닥 밑에 바닥이 있다더니! 차마 저건 재미로라도 못사겠더라...
호옹이 저 4천원짜리 링크좀 주시겠어양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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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북셉티콘
디럭스와 보이저 사이인가?
등 뒤로 솟은 등짐을 아래로 내릴 수 있는 관절 생략된거 같은데
ㄴ그정도까진 아니지만 보이저치곤 작은 옵티머스보다 작으니 거의 보이저로 봐줄수있는 최소크기인듯. 아 그래 그거빼먹었네. 그거 통짜야
박스아트까지 특유의 북한컬러로 그려부렷네 커스텀용 머가리가 본체라고 생각해야 할듯
엉 이거 쪼금 괜찮은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