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동대문의 그 가게던, 올드토이만 파는 사이트던 관련 게시글을 보고


어휴, 어쩜 저런 놈들이 다 있을 수 있지? 라고 같이 욕을 했는데


정작 제 자신이 그런것과 똑같은 짓을 했다는것에 정말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처음엔 같이 파는 물품중 장식장이 포화된 상태에서 애물단지가 되버리는 애들만 판매 하다가


어느순간 남는돈이 슬슬 생기다보니 이거 그냥 일괄로 싸게 사고 나머지는 팔아버리면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보니 수집목록에서 필요 없는게 아닌 되팔만한 물건을 찾고 있던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에 거푸중장님께 구매한 물건들은 꼭 구하고 싶었던 제품이었기에 모두 구매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또다시 나머지만 되팔자 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어버렸습니다...정말 순수하게 수집을 하는 분들께는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 8시경에 올렸던 나눔글의 물품은 예정대로 나눔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