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리 상품 사줄 돈 많은 애들'정도의 인식 같아요.

일반적인 애들 상대로 장사하는 마인드를 그대로 키덜트 덕후 상대로 장사하는 대에 적용시키고 있으니 창렬가로 후려치기가 기본인거죠.

아이들이나 이쪽 취미 없는 사람들이라면 국내에서 비싸게 팔려도 가격에 의심이 없겠지만(또는 무작정 사줘어어 하거나), 정보에 밝은 요즘 키덜트/덕후들-특히 직구가 기본인 요즘 트덕들-에게 먹히려면 원가 2배의 창렬가로는 어림도 없죠.
요즘 업체들은 그걸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