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역시 무비로 트포 수집을 시작한 트알못이었지.
그런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준 3대장을 뽑자면...


제너레이션 스프링어와 샌드스톰.
용자물을 보는 듯한 훌륭한 프로포션에 멋진 변신 기믹.
포즈 잡을때마다 간지가 흘러 넘친다.
마트에 처음 본 순간 첫눈에 어머 이건 사야돼!!!를 외치게한 개띵작이지.


WFC 옵티머스 프라임
게임도 재밌었지만 워포사 옵티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물건이었지.
디럭스급 주제에 보이저급의 기믹을 때려박았는데다가 멋진 프로포션까지...
갠적으로 옵티중 최고 미남이라고 생각함.
덤핑할때 하나 더 못사놓은게 그냥 천추의 한이다.


애니멧 옵티&메가카 합본
처음엔 이게 뭥미...였지만 만지면 만질수록 손맛이 느껴지는 명작.
그러면서도 애니판 특유의 데포르메를 잘 살려낸 듬직한 녀석이지.
이게 당시 마트에서 15000원이란게 지금도 안 믿긴다. 두개 합본팩이었는데도 말이야.

기타 프라임판의 명작들도 강추지만
일단 내 트포 수집의 분기점이 된 중요한 3개만 골라봤다.

그럼 다들 가리지말고 즐거운 트덕질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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