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은 최근에 나온 반다이 타이 파이터의 날개 인서트 사출이고, 두번째 사진은 90년대 초반에 나온 반다이 F90 건프라의 다중 사출 사진이고
그 아래 SD건담은 80년대 다중 맥기 사출 제품들이다. 다중맥기는 근래에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단가 상승.

별 살다 살다 하스브로랑 타카라가 반다이보다 기술력 좋다는 닭소리를 보고 적는데

기본적으로 시스템 인젝션 시스템과 금형 제작 기술 자체는 반다이 따라올 기업이 없다. 이유는 초간단하지
그쪽 분야에서 기술 대부분이 반다이가 특허낸 상태고 대표적인게 위의 시스템 인젝션.
근본적으로 핵심 기술은 반다이가 특허낸게 많고, 두번째로 반다이 하비 센터 관련 인터뷰나 잡지 인터뷰에서 타사가 반다이 금형 제작 관련으로 언급한 내용을 보면

\" 근본적으로 스냅타이트라는건 기계로 못합니다. 사람의 손에서 딱 맞아떨어지는 그 수치는 기계가 못 잡아냅니다.\"
\" 해당 금형제작에 있어 정통한 장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암핀과 숫핀을 동일한수치로 금형의 데이터를 넣으면 가동해야하는 부위가 정확하게 가동하지 않거나 끼워지지 않죠. 스냅타이트가 안되죠 그래선. 결국 그 미세한 수치는 사람이 건드려야합니다.\"
라는건데 추후 인터뷰가 핵심이다. 반다이는 타 기업에 비해서 금형노하우 축척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이는 현재 금형 제작의 노하우를 갖춘 세대가 연로해서 그 기술이 사라질 위험이 있다는것.

코토부키야가 품질이 좋아진것도 근래의 일이고, 코토 초창기 휴케바인이나 알트 아이젠 만져보면 개병신이 따로 없다.
포리캡은 찢어지고.  관절은 바스라지고, 1/144 알트아이젠이 괜히 프로그레시브 쳐나온게 아니야

이 부분은 하스브로ㅡ타카라도 별반 차이가 없다. 물론 코토처럼 재질이 개 쓰레기인 상황이었던것도 아니고, 한때는 업계 최고봉이었던것도 맞다.
근데 하스브로나 타카라가 금형 관련 기술로 특허나 시스템 인젝션같은 신기술이나 다중 맥기 사출같은 시험적 기술을 개발했는가?
전혀.
때문에 기술에 있어선 특허 쥐고 있고,기술 개발한 반다이에 비하면 기술력이 딸릴수 밖에 없다.
참고로 반다이는 최근에도 완구. 모형 회사 중에서는 예외적으로 중국놈들의 불법 복제에 대항해서 MG 더블오 세븐소드/G 에서 신기술 개발하고 특허냈다.
버스터 소드 발광 기믹인데 한쪽으로 불이 들어와도 나머지 부위에 불빛이 분산되는 구조인데, 사실 이거 자체는 타카라 완구. 트포계열에서 원조격인 기술이 이미 있었는데,

정작 타카라는 한번 쓰고 잊어먹다시피한걸 얘넨 특허내서 자기 상품 방어는 물론이고, 타회사가 관련 기술 못 쓰게 막은 이중효과를 거둔거지

그래서 반다이가 특허낼때마다 다른 완구회사들 제품에서 뭔가 하나씩 빠지는거 같다는 말이 00년대 초반에 괜히 나온게 아니야

그리고 트포 설계가 복잡해서 변형 고려 안하는 반다이는 못 만든다는건 80년대 90년대 반다이 완구나 SD건담 중 G체인저같은 3단 변형 SD보면 개 삽소리고.
애초에 초합금혼만 봐도 간단하게 해답이 나오는건데 뭔
그리고 요새는 3D 캐드+3D프린트로 작업하니까 설계 복잡한건 문제도 아니다.

여담으로 밑에 타카라 제품 컴퓨터로 도색해서 나오는거 신기해하는데

그거 아카데미나 엥간한 기술 좋은 회사는 다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