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이모네 가족이 오는데, 그중 조카 한놈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 짜리 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막내 이모가 이런 컬렉션을 하나의 수집으로 알고 계시기 때문에 꼬맹이 교육이 잘되어있음.
예전에 조카가 정신 못차리고 장식장 열어보려고 하자마자 막내 이모가 붙잡더니
"너, 형꺼 그렇게 만지다가 부숴먹으면 네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 다 팔아서 물어내야해."
하는 한마디 하자마자 애가 얼어서 얌전히 구경만ㅋㅋㅋ하도 안쓰러워서 몇 개 꺼내서 얌전히 가지고 놀라고 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가끔씩 정신을 못차릴 정도의 물건을 보면 막 손에 집기도 하는지라 살짝 불안...
뭐 여튼, 트갤러 여러분도 이번 설 무사히 잘 넘어가시길 바랍니다.ㅋㅋㅋ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오버로드 또 좋아보이넹 - dc App
제물을 준비해서 주는 방법도 있다고 하던데
좋은 부모는 자식을 예의바르게 키우는 법이지.
설 연휴 잘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