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보고 반성하고 고칠 생각을 안함
일단 얘네의 문제점이 뭐냐면
케릭터의 존재여부와 힘의 근원 같은걸 너무 장황하게 설명함
예를 들면 맨옵스에서 칼엘이 왜 지구 1짱이고 ㅈ도 강한지
수스쿼에서 과거에 뭔짓을 해서 과거에 왔는지 같은거말야
트포들이 왜 지구에 집착하고 트랜스포뮴이 왜 변신이 되는지 같은
설명들을 쳐하고있으니까..
근데 이걸 설명한답시고 스토리의 개연성을 날려먹으니
관객들이 열 받는거
가오갤 같은 경우를 보면 로켓 나온다고
아무도 안이상해함
다들 뭐어때 가오갤인데! 이런 느낌이란 말이지
분명 마블의 승승장구가 눈에 보일텐데 왜 이지랄인지..
dc나 트포나 별 재미도 없는 스토리랑 세계관 구축하는데 급급하니 정작 캐릭터에 공감하고 정을 붙일 여지가 별로 없어. 정작 마블쪽은 캐릭터성으로 밀고나가고 플롯은 심플하게 감. 좋아하는 캐릭터가 무슨짓할지가 궁금하지 세계관이나 설정 이런건 대부분 관심없거든
ㄴ 맞아 글과 댓글다 공감된다
캐릭터 소모가 심해도 너무 심했지 무비는
트포도 딱 1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았지. 서로 큐브 찾겠다고 날뛰는 단순한 플롯에 오토봇들 적당히 개그치면서 웃게해주고 싸움나면 간지한번씩 잡아주고. 그런면에선 재즈가 별로 인상을 남기지 못했는데 시나리오에서 이런경우 보통은 죽여서 비중을 부여함. 어벤져스2 퀵실버도 비슷한경우
4편은 진짜 러닝타임만 존나길고 별게 다섞인 잡탕같았음 딸내미 연애질에 로미오 줄리엣 어쩌고저쩌고 트랜스포머 실험에다가 창조주 얘기 나왔다가 짜가 트포나와서 레고변신에 공룡나왔다가 중국나와서 자석으로 다 끌어당기다가 락다운 뒤지고끝
이런영화는 1편처럼 심플하게 가는게 나은듯
어떻게보면 어벤져스랑 다크나이트가 상업영화 물 다버려놨어.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따라뛴다고 쟤들은 이미 뜰만한 이유가 있어서 뜨는건데 별 어중이떠중이같은것들이 무비 유니버스니 세계관 구축한다고 지랄싸다 망하거나 화면에 필터깔고 죄다 진지병걸렸다가 망하는 병신영화 정말 많아졌다
사실 트포 영화는 마베의 탁월한 연출력과(이런 저질폭력물 마베만큼 잘찍고 잘벌어오는사람 헐리우드에 없음) 중국시장 흥행으로 지금까지 버텼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야. 근데 오래 해먹다보니 침체기가 올때도 됐고 저 둘중하나만 삐끗해도 확 무너질수도 있다고본다. 하지만 나는 시발 감독님 존나게 믿는다 ㅋㅋㅋㅋ 이번 영화도 존나 개욕처먹고 미국에서만 2억이상 벌듯
헐리웃 상업영화잖아. 마블같은 경우 원작 팬심이고 트포는 매니아층 팬심이고 다른 판타지물이나 시리즈 헐리웃영화는 이렇게 심도있게 까진 않지. 팬심의 관점으로 보지말고 단순 상업물로 바라본다면 관점이 바뀜
ㄴ아마 글쓴애나 내가 하고싶은말은, 최근 트포영화는 성공하는 단순 상업물의 방향에서 벗어나고있다는거야. 마블같은경우 아주 잘만든 상업물이지. 매니아보다 일반인 수요에 크게 의지하니까. 정확히는 일반인도 매니아층으로 끌어들이는거지. 근데 트포 영화는 갈수록 안그래. 자국수익은 줄어들고(3억->4억->3억5천->2억5천) 해외수익에 점점 의존하는데 4편은 중국에서의 흥행실적이 기형적으로 크지. 결국 4편이 이정도로 흥행할수 있던건 중국마케팅+마베의 연출력으로 뜬거지 잘만든 단순상업물이라서가 아니라고봐.
지금 트포판 돌아가는거 보면 판을 키워서 길게 빼먹으려는게 눈에 보이는데, 어줍잖게 판 키우려들면 dc나 깜짝거미2처럼 산통 깨지는 수가 있어. 그걸 우려하는거지. 한국쪽 트포팬도 대부분 1편 영화보고 일반인에서 고정팬으로 돌아선거 아니겠냐. 이런 파워가 계속 이어져야되는데 트포 영화가 갈수록 그 힘이 빠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