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셀 아스트로트레인 이건 만지면 만질수록 드는 생각이 3사 물건이라기보다 좀 어수룩한 증강판에 가깝다는거야.

이런생각을 가지는 이유론 변신구조나 비클형태 이런게 단순히 g1완구 오마쥬 이런걸로 보기엔 g1완구랑 너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그냥 g1완구 등치 키워서 디테일 약간이랑 관절 추가한 느낌?


이런 생각을 뒷받침해주는게 헤드들도 가만보면 자체조형이 아니라 그냥 원래 있던 완구들 갖다가 키우거나 줄인것에 가까워.

이 물건도 중국 내수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에 얘들 회사도 근본이 ko만들던 애들(멩바디=머신보이=팬시셀토이=메크팬토이).

이런놈들이 자체적으로 설계해서 물건을 내놓는다고 생각하기가 어렵다.


암튼 얘들이 그대로 복제하는 ko는 괜찮게 만들지만 이런거 증강하고 개수하는 노하우는 웨이장이나 kbb에 비하면 많이 딸려.

과감히 합금 쓰거나 두껍게 만들어야할 부분을 적당히 넘어가는거부터가 실력부족.

딴에는 플라스틱 질도 좋게 한다고 신경썼지만 설계부터 잘못나왔으니 내구성이 좋을수가 없다.

요즘은 3사 포기하고 다시 ko에만 충실하는거같던데...


이런식으로 중국에서 섣부르게 3사시장 뛰어들었다가망한 회사가 메가스틸... 이건 진짜 돈 엄청 처들여서 만들어놓고

설계랑 qc 개판이라 망한 케이스인데 절찬 떨이중이니 불감증왔거나 심심한 트갤러들 꼭 한번 도전해보길... 진짜 정말 대단한 물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