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셀 아스트로트레인 이건 만지면 만질수록 드는 생각이 3사 물건이라기보다 좀 어수룩한 증강판에 가깝다는거야.
이런생각을 가지는 이유론 변신구조나 비클형태 이런게 단순히 g1완구 오마쥬 이런걸로 보기엔 g1완구랑 너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그냥 g1완구 등치 키워서 디테일 약간이랑 관절 추가한 느낌?
이런 생각을 뒷받침해주는게 헤드들도 가만보면 자체조형이 아니라 그냥 원래 있던 완구들 갖다가 키우거나 줄인것에 가까워.
이 물건도 중국 내수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에 얘들 회사도 근본이 ko만들던 애들(멩바디=머신보이=팬시셀토이=메크팬토이).
이런놈들이 자체적으로 설계해서 물건을 내놓는다고 생각하기가 어렵다.
암튼 얘들이 그대로 복제하는 ko는 괜찮게 만들지만 이런거 증강하고 개수하는 노하우는 웨이장이나 kbb에 비하면 많이 딸려.
과감히 합금 쓰거나 두껍게 만들어야할 부분을 적당히 넘어가는거부터가 실력부족.
딴에는 플라스틱 질도 좋게 한다고 신경썼지만 설계부터 잘못나왔으니 내구성이 좋을수가 없다.
요즘은 3사 포기하고 다시 ko에만 충실하는거같던데...
이런식으로 중국에서 섣부르게 3사시장 뛰어들었다가망한 회사가 메가스틸... 이건 진짜 돈 엄청 처들여서 만들어놓고
설계랑 qc 개판이라 망한 케이스인데 절찬 떨이중이니 불감증왔거나 심심한 트갤러들 꼭 한번 도전해보길... 진짜 정말 대단한 물건임
좋게 봐서 지원에 충실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설계가 딸리는 거였나. ㅋㅋㅋ
어찌보면 웨이장 옵티머스랑 비슷하군.
하긴 머신보이 퀄 생각하면... 회사들 이름은 바꾸지만 어차피 다들 어디가 어딘지 티가 많이 남
그래도 이게 유일한 보이저급 g1 아스트로트레인이라는 이점때문에 놓기가 힘들어... 머가리마스터만 아니었으면 기차 눈감아주고 타카라로 넘어갔을텐데...
디자인적으로 보면 펜시셀은 지원 바탕으로 약간 보충& 증강, 토이월드는 지원 디자인 바탕으로 제설계, Dx9은 제너레이션 리더 아스트로트레인 정도 되겟네.
그래도 머신보이 많이 싸다보니 상대적으로 가성비는 좋게느껴져. // 블리츠윙으로 3사들 한참 해먹었으니 조만간 마피급 아스트로트레인 몰려나올거같은 느낌이 든다
아마 올해 나올 머가리마스터 옥테인을 사면 보이저로 디셉 트리플체인저 3인방이 모이는 셈인데... 그리되면 내것들은 하나같이 병신이다. 블리츠윙(설계병신), 아스트로트레인(설계병신), 옥테인(참수포머)
블리츠윙이 마피급에서 많음? DX9 이랑 빙구같은 KFC말곤 없지 않나
트리플체인저는 진짜 설계가 중요해서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는듯...
팬스토이도 만든다더라. 보면 얘들은 항상 남들보다 늦게 발표하고 제품도 엄청 늦게나오던데 일부러 그러는건지... 뭐 그만큼 퀄은 괜찮게 뽑는거같더만
ㄴ일단 공개된 3D 이미지를 보면 DX9이나 KFC처럼 어느 한쪽 모드가 엄청 딸리거나 하지 않고 좋아보이네.
과연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
메가스틸 어떤 점이 대단하지? 궁금해서. 괜칞으면 사보게
메가스틸 메가트론 진짜 트포인생 최대의 강적. 이렇게 간단한 변신을 병신같이 처리하는 트포는 처음봤고 이정도로 돈쳐들여 만든 3사물건도 처음봄. 정가가 100달러인가 그런데 출시 몇달만에 가격이 반의 반토막나고 그러고도 안팔려서 재고가 산처럼 쌓임
이 물건의 진가를 알려면 탱크로 변신시켰다가 다시 로봇으로 돌아오는것까지 왕복 2번을 해봐야 알수있음. 한번 결합시킨 부분을 떼어내는게 미칠듯이 힘들어서 공구 동원해야 빠지는 수준이고(꼴에 플라스틱 재질은 엄청튼튼해서 기스는 나도 토르는 절대안남) 팔목에 손 한번 집어넣으면 공구없이 절대못꺼냄. 합금을 엄청나게 많이썼는데 아무 의미없는 부분에 합금을 남발해서 무겁기만 존나무겁고 하나도 도움이 안됨. 허리부분이 접히면서 탱크 포탑이 되는데 이부분 고정하는게 아무것도 없이 완전 낙지라 탱크 포탑이 발기부전처럼 축 처짐. 포신이 들리긴 하는데 들리는게 들리는게 아님(포신이 힌지로 되어있어서 부러져 올라가는 형태로 포신이 들림. 이건 영상이나 사진 찾아보길).
그나마 로봇 생겨먹은거나 가동은 살짝 괜찮아서 피규어라 생각하고 로봇모드로만 갖고놀아보면 그리 나쁘지 않을수도 있는데 와 아무튼 이건 진짜 시발 감탄이 나오는 물건임. 진짜 이렇게 간단한 변신을 병신같이 처리해서 사람을 미치게만드는데 이거 한번 갖고놀아보면 그냥 변신이 된다는 자체에 감사하게되고 물건보는 안목이 확 낮아져서 그 어떤 병신을 만나도 즐겁게 갖고놀수있음
시발 쓰기만해도 빡이쳐서 내가 좀 오바했음 아무튼 그런 물건이야
자세한 설명이 실감지네
ㅅㅂ...역시 그랬군... 개꿀템이라고 좋아했는데 중국 믿고 거른다 - dc App
맞아솔직히 만져보면서 프라질이 비공식제품이라기 보단 중국제 저가 유아용 장난감 느낌이 들더라. 확실히 느낌이 좀 달랐어
이게 딱 들어보면 묵직하니 플라스틱이 분명 밀도가 높고 단단하다는 느낌은 들어. 근데 그만큼 탄성이 부족해서 압력받으면 휘는게 아니라 깨질거같은 느낌이 들지않아? 요즘 중국쪽 증강판이나 ko같은거 만져보면 거의 이느낌
내가 그런쪽으로 별로 신경을 안써서 그런가 밀도가 높다고 느껴지진 않았음..다만 잘깨질것같은 무서운 느낌이 엄습하긴 해
근데진짜 변형방식도 그렇고 인공위성파츠 디테일도 그렇고 기존의 비공식 이미지하곤 좀 괴리가 있긴 있어
mp10v도 비슷한 느낌인데 이게 쇠로 치면 담금질은 했는데 뜨임을 안해서 휘지 않고 깨져나가는 그런 금속느낌... 경도는 높은데 인성이 없는 그런? 아무튼 탄력에 취약하다는 느낌이 딱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