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보이 아스트로트레인까는 글이 있어서 최근에 산 토이월드 아스트로트레인을 찍어봄.


주력 수집라인이 마피라서 캐릭터 하나당 마피 하나 생각하고 사모으고 있는데 


아스트로트레인은 일단 공식이 없으니 3사 보면,


머신보이(팬시셀토이) / Dx9 / 토이월드 정도인데, 제일 중요했던건 G1의 재현도였음.




아이언하이드 마피처럼 저 G1 애니의 저퀄일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실제로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진짜 마피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G1을 보면 부분적으로 작화가 구린 부분들이 살아있다는 점이 아스트로트레인에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음.


다만 알트 모드는 또 리얼했으면 좋겠다 싶은 욕심에..


토이월드를 골랐다.


사진 감.




열차 형태. 트리플체인저가 진짜 설계의 정점 아닌가싶다. 식스샷같은경우에는 좀 얼버무리고 퉁치는게 있는데


기차 -> 왕복선 -> 로봇은 진짜 감도 안옴. 블리츠윙도 그렇고. 






철덕은 아니지만 이 기차에 반했음..



측면. 좀 조잡해보이는 것도 있고, 실제로도 단차가 안맞기도 함.



트랜스폼


기기고가가가가각


저렇게 뒷부분 열고 + 다리 분해



다리 회전하고 앞부분 덮으면 됨



우주왕복선 모드


보면 깔끔해보이기는 한데 자세히 보면



저렇게 덮개 펄럭이는게 엄청 많음. 다 여닫아야 깔끔해지고 자주 세부조정을 해줘야 함. 아무래도 트리플체인저니까........



디테일하게 랜딩기어도 있다. 아까 트랜스폼하다가 랜딩기어 날려먹음.... 존나 빡친다



바닥은 이런식인데 더 바퀴 앞부분이 잘 안가려짐. 고정이 되는것도 아니어서 그냥 무시해야 함.



저렇게 날개 곡선 부분도 접도록 되어있음. 진짜 저렇게 알트를 ㅆㅆ하게 만들려는 노력이 많다. 그만큼 너덜너덜함..




마지막 트랜스폼



앞부분을 나누면 바로 다리가 되고




일어세우면 되는데 몸통을 따고 안에 넣고 그런 부분이 너무 많음...


진짜 로봇이 제일 빡센데, 사실 제일 아쉬움. 알트를 위해서 비율을 좀 버린 느낌이다



측샷. 허리가 너무 얇고 날개도 좀 펄럭이지만ㅋㅋㅋ



얼굴은 G1이랑 많이 닮은거 ㄱ



아쉬운것 중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 다리를 그냥 접어놓은 상태고, 다리 안쪽 부분이 너무 노출되어있다. 서 있기도 쉽지가 않음.


ㅠㅠ존나 빈약




이걸로 마무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