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저렇게 조립되야 변신할때 힘받아도 무리가 안가잖아.

저 중간에 고리처럼 한번 덧대놓은것도 그렇고 아래처럼 조립되어야 맞는건데 조립이 잘못되서 나온거 아냐?




---------------------------(위에 써놓은건 어떤 병신의 설레발)-------------------------------------




분해해서 확인해본 결과 그냥 설계가 병신이다. 허리랑 허벅지 회전관절 크기가 각각 틀려서 바꿔낄수가 없어.

줄로 갈아서 바꿔끼울수도 있을거같은데 그렇게 바꿔끼우면 고관절 가동이 막혀버려. 처음부터 이렇게 의도하고 만든거야.

규격에 맞는 부품을 새로 설계해서 3d프린터로 출력하지 않는 이상 이 병신설계는 고칠수가 없다.


저 고관절 구조 자체는 간단한 편이라 찾아보면 대체할만한 부품이 있을법도 한데 이건 지속적으로 수배해볼 생각이야.

혹시 건프라나 기타 완구에서 대체가능한 부품이 있다면 제보바래.


아무튼 이틀에 걸쳐 이 제품에 대해 살펴본건 나름 뜻깊은 시간이었지만 결론은 답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로선 다리 넣고뺄때 가랑이를 수평으로 넓게 벌린채 넣고빼는게 플라스틱에 무리를 주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절대 차렷자세로 다리를 변신시키지 마라. 아니면 그냥 변신을 시키지 마라ㅋㅋㅋ


또는 기차모드가 좀 아쉬워도 그냥 공식제품의 머가리마스터 아스트로트레인을 사는것도 해결책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