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보이저~스카우트 사이에서 스케일 맞추는걸 해외포럼에선 '빅 척'이라고 하던데(또는 라지 척)
빅 척 G1 디셉티콘은 모으기도 더럽고 막상 모은 뒤에도 보람이 별로 없는게 특징이지. 실제로 좀 그래.
나도 프라임이랑 무비판 정리하고 이쪽으로 좁혔는데 공식제품으로 채우기도 힘들고 영 더럽더라.
이쪽은 커스텀이라도 하지 않는이상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제품 나오기 전까진 말그대로 기약이 없거든.
그나마 눈으로 보기엔 나쁘지 않아서 그럭저럭 지내왔는데, 오늘 보이저 쇼크웨이브 리뷰보니 갑자기 빅척 스케일에 환멸이 느껴지기 시작하네...
뭔가 활력소가 필요하다.
그 척이 클래식 헨케이 유니버스 제너레이션 맞음?
마피는 어때? 결국 이것저것 정리하고 진짜 괜찮은것만 남는거같다 공감함
척 그거 맞아. 음 나도 만약 이쪽 수집 포기하면 마피 아니면 레전드급으로 넘어가지 싶네
마피가 난 제일 괜찮은거같다. 다들 3사 마피 욕해도 스케일뽕이 있지
나도 다른 라인 다 정리하고 CHUG쪽만 판지 이제 2년쯤됬는데 진짜 디셉티콘쪽은 뭔가 구색맞추는게 오토봇에 비해 어렵고 맞춰도 묘하게 불협화음이 보이는 느낌이야..
그리고 가장 공식비공식 안가리고 꾸준히 계속해서 나와주는게 오히려 독이되서 같은캐릭터를 다른제품으로 바꿔야 할 때도 오고, 그러면 출혈이 더 심해지니 좀 모으기힘들지. 그대신 계속해서 신조형 만지는 재미는 있지만 말야
맞아. 디셉 모으기 진짜어려워. g1은 고사하고 idw, wfc 아무튼 일관성을 유지하는게 불가능에 가깝지
그런데 빅 척이라는 용어가 따로 있는줄은 처음알았다 하나 배우고가네 ㅋㅋ
나는 일관성 유지하는건 일찌감치 포기하고 기본베이스로 까는 기준에 타협점을 여러개 두는 방식으로 모음. 근데 항상 지키는게 아무래도 취미가 자기만족이다보니 뽐뿌에 휘둘릴때가 있어서 좀 힘들지
그냥 드는 생각인데 이런식으로 모으다가 결국엔 공식, 마피쪽으로 귀결되거나 아니면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막 모으게되지 싶네ㅋ
나는 마피로 귀결되었는데 중요한건 마피에도 디셉이 많이 없음ㅋㅋㅋ 3사 해도 사실 트리플체인저 + 미니봇하면 뭐 없지 생각해보면 G1에서 디셉자체가 적음
식완쪽은 어때 ㅋ? - dc App
디셉은 소위 말하는 F4만이라도 일관적으로 모을수있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현재로선 마피 외엔 불가능하지. 이쯤되면 뭔가 작정하고 일부러 안내는 느낌이 드는데 아마 하스브로 망하기 직전쯤에 최후의 보루로 나올듯. 식완은 더 고행길 아니냐?ㅋㅋㅋㅋ
ㄴ WFC FOC 시리즈 있잖아
지금 제너레이션즈도 리더급 보면 숔키만 나오면 디셉 F4 다 모이긴 함
리더급...은 다음 라인업에 숔이 유력한거같긴 한데 요즘 제네레이션 리더급은 영 만족스럽지가 못해. 씨커도 젯파이어 색장난이고... wfc 라인도 좋긴한데 으... ㅋㅋㅋ 역시 난 g1가야되나보다
WFC FOC도 모으고 있는데 아기자기하니 좋음ㅋㅋ 마피가 더 좋긴 하지만
제너레이션은 초반에 만들던 수준 / 지금 수준이 너무 차이가 심함.. 프라임 들어가면 어떻게 나올지 걱정된다
돈이 없어봐야 그런 걸 못 느끼지... ㅠㅠ
그래서 난 프라임판 중심으로 잡고 그 주변에 G1,제네레이션,WFC등 맘에드는거 중복안되는 캐릭터 추가해서 모아 ㅋㅋ 이것도 나쁘지않은듯! - dc App
담배끊고 술자리 없어지니 돈이 남더라 /// 아 다른건 몰라도 프라임 정리한건 좀 실수한거같다. 후속완구인 rid가 너무 구리게나와서 과감히 정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