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5번째 멤버인 가오리가 왔어요.


아직 문어는 발매 전이지만, 일단 이 멤버로도 합체가 가능 합니다.


원래 완구도 한명은 잉여 무기가 됐으니...아마 문어가 발매되면 이중 한명은 무기가 되겠죠?


다들 한 개성 하는 녀석들이라 개별 사진을 찍어보려 했는데 변신 합체에 너무 지쳐서 일단 바로 합체!!


개별 상세 사진은 나중에 기회가 되는대로....








어쨌든 바로 합체!!!


크으으으어어.....죽입니다. 거대한 덩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해산물의 향연


개별 기체들의 몰딩이 엄청 세세해서 합체 후 모습도 굉장히 화려합니다.





외계인인지 심해어인지 햇갈리게 생긴 특유의 얼굴도 그대로 재현.


이게 TFC 제품인데. 역대 TFC 제품과 비교해보면 정말 엄청난 발전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관절이 헐거워서 잘 서질 못하는 상황은 안나와요!


관절이 너무 뻑뻑해서 손가락 부러지는줄 알았어요....


합체 방식도 예전에 다이렉트로 조인트에 끼워넣는 방식이 아닌 슬라이드 형식으로 바껴서 한결 더 안정성이 높아 졌어요.


다만 어깨 부분은 컴바이너 워즈처럼 위에서 아래로 슬라이드 하는 방식이 아닌 아래에서 위로 슬라이드 하는 방식이라 나중에는 팔 무게를 못버티고 그래도 아래로 떨어져 버리는게 아닐지 참 걱정 되네요.




각 멤버의 개별 무기를 합체 한 상태.


...이건 뭐 참함도 수준...




이 거대한 무기도 잘 들고 있습니다.


검 무게도 상당해서 앞으로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무게중심만 잘 맞춰주면 앞으로 꼬꾸라지는 일은 없을듯 해요.


예전 제품들 처럼 관절이 흐느적 거려서 자세가 무너지는 일도 없어서 참 좋습니다.





덩치가 너무 커서 포즈에 제약이 크네요.


그래도 은근히 튼튼합니다.




나름 한 덩치 하는 프레다킹과 한샷.


떡대가 우락부락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프레다킹이 되게 슬림해보이네요.



마지막은 슈퍼 진라이와 한컷!





한참 만져본 결과, 일단 TFC가 굉장한 발전을 했습니다.


예전에 그 애매한 플라스틱 재질도 단단하고 마감처리 좋은 재질로 바꼈고, 도색도 깔끔.


그리고 항상 문제로 지적됐던 관절의 헐렁임이 이번 제품에는 없습니다. 오히려 합체할때 관절 조인트를 꺼내려다가 손가락이 부러지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를 정도로


엄청 뻑뻑합니다.


헌데 이번엔 관절이 문제가 아니라...묘하게 잉여 부품이 많이 남더라구요.


기본적으로 각 개별 멤버의 총이 하나로 합쳐지지 않는 그냥 개별 무기입니다. 덕분에 합체를 하면 대량의 총이 잉여로 남게 되죠.


그리고 아까위에서도 언급한 미묘한 어깨 조인트 합체 방식...


지금은 굉장히 단단하게 잘 고정 되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어찌될런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여튼, 이번 제품은 돈 모아서 산 보람이 있는 녀석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