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컴바이너 워즈 핫로드는 핫로드로서 갖춰야할 요소가 아무것도 없음.

케릭터 디자인이 여러번 재해석되더라도 기본적으로 갖추는 것들(옵티머스의 가슴창문 등)이 있잖아? 얜 그런 게 싸그리 무시됨.


로봇모드엔 팔에 위치하는 머플러도, 등에 위치하는 날개도, 가슴의 불꽃무늬도 없음(이건 엉뚱하게 엉덩이에 박혀있다. hot asshole...).

비클모드에는 보닛에 위치하는 엔진블록도 없고, 스포일러(날개)는 도끼라고 우기는 쓰레받이를 달아줘야 함. 또 이상하게도 비클모드에는 오토봇 마크도 없음.


핫로드라고 봐줄만한 요소는 잘생긴 얼굴과 배색 뿐인데, 그나마도 빨간색의 경우 사출색이 많이 어두운 편...


메나졸의 색놀이인 옵티머스 맥시머스의 가슴이 허전해서 땜빵한 케릭터같은데 좀 성의없음.

한마디로 얼굴가지고 우기는 이상한 색놀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