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감 색칠을 안해서 좀 더럽긴 한데 적어도 이제 거추장스럽게 가랑이 사이로 덜렁거리는거 안봐도 되서 너무 좋음 


처음엔 아예 등짐 빼버리고 오픈카로 만들까 하다가 좀 아닌거 같아서 원통형 관절을 넣어서 저 빼꼼 나온 부분만 접을 수 있게함


난 대충 본드로 붙였지만 이런 부품같은거 잘 크기 맞춰서 붙일 수 있는 기술 있는 사람은 해도 좋을듯 조금 바꾼건데 훨씬 덜 거추장스러움


그리고 접힌 부분이 딱 등쪽에 결처서 등짐이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것도 방지할 수 있어서 좋음


비클 모드로 보면 분명히 백범퍼 안쪽에 이런 관절 넣고도 남을만한 공간이 있는데 왜 안했는지 이해가 안감


저거 한 1.5센치 정도밖에 안되는거 접어넣으니까 너무 속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