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형의 발단은 Thrilling 30 제품군. 하스브로에서 IDW 온고잉 시리즈에 나왔던 스텔스 폭격기 메가트론을 제품으로 내놓으면서 시작됨.



하스브로에서 맨 처음 내놓은 제품은 도색이 약간 미숙하고, 손이랑 관절부분이 보라색임.



그리고 이건 타카라에서 메가트로너스라는 이름으로 오라이온이랑 합본팩을 내서 다시 발매함. 부분도색이 좋고 보라색 부품을 은색으로 치환해서 더 이쁘고 인기많음.


일반적으론 이렇게 하스브로에서 한번, 타카라에서 한번 내고 이 조형이 끝나야 됨



그런데 여기서부터 신나게 조형우려먹기가 시작됨.



일단 얘는 G2에 등장한 드레드윙. 우리가 아는 비스트워 스타스크림&BB가 얘 금형임. 그 캐릭터가 마침 폭격기라서 금형 똑같은 메가트론에 머리만 바꿔서 우려먹음.



그리고 얘는 크록이라고 하는 스캐빈저의 일원. 얘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메가트론 금형 우려먹음. 아마 크록이 악어로 변신하는 완구도 있고 메가트론도(비워지만) 악어로 변신하는게 있으니까 우려먹었는지도 모르겠다. 컬렉터즈 클럽에서 만든거라서 금형우려먹기했는지도 모르지.



그리고 나이키랑 캘빈존슨 한정으로 엮어서 나온 메가트론. 보라색 도색에 체크무늬 박혀있고 같이 따라오는 럭비공도 있음



그리고 아직은 안 나왔지만 올해 중에 나올게 분명한 라스트 나이트 메가트론.


이 금형도 갓조형이니까 아마 이후에 틀이 녹아내릴때까지 우려먹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