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벳이나 핀 쉽게 뽑을때는 정말 주변 플라스틱이 흐물거릴만큼 달구지만 나사 풀때는 그정도로 달굴필요 없어.

다이소 인두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일단 콘센트 꽃고 한 3~5분정도 기다려. 인두 완전히 뜨거워질때까지.

인두 다 덥혀졌으면 안풀리는 나사에 인두 끝부분만 살짝 대. 주위 플라스틱에 닿지않게 조심하고.


막 주변 플라스틱이 흐물거릴정도로 오래 대고있을 필요는 없고 그냥 한 10~15초정도(적당히 살짝 열만 받을만큼) 대면 돼.

너무 오래대면 안되는데 주변 플라스틱이 녹기전에 나사가 녹는다;;


그리고 다시 떼고 10초정도 식게 놔뒀다가 다시 한두번 반복함. 그리고 완전히 식은다음 드라이버로 다시 돌리면 예전보다 잘 돌아간다.

난 아직까지 이 방법으로 못푼 나사 없음.

삑사리나서 주변 플라스틱 지져버리거나 너무 오래 대지 않는이상 플라스틱에 손상은 없을거야.




*수정으로 덧붙임

이 방법 썼다가 녹아버린 갤러 있던데 미안하게 생각하고 책임을 통감한다.

내가 글을 좀 난해하게 쓴 감이 있는데 인두 대는 시간은 플라스틱이나 나사 상태에 따라 유동적이고

나사를 달구는게 아니라 살짝 열받을만큼만 지져주는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