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에 박힌 핀같은거 인두로 지져서 주변 플라스틱 녹여서 빼내는건 이해하겟는데....
나사는 나사산이 돌아서 나와야하는건데...그걸 지지면 주변 플라스틱이 녹을건데
그럼 플라스틱이 물컹, 끈적해져서 나사가 나사산을 타고 빙빙돌아서 나오는데 더 방해가 되지 않나??
그냥 수직으로 뽑는게 아닌데....
나사머리가 갈려서 못돌리는건 어떻게든 강제로 홈을 만들거나 마찰력으로
돌아가게 한다음 돌려빼야하는거지 인두로 지질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너무 날씨가 추워서 부품간 얼어서... 부드럽게 해주기 위해 녹인다는 개념이라면
헤어 드라이기 만으로도 충분한거 같은데....
어떤 갤러가 쓴거 보니 열로 금속 팽창 시킨 후 축소 되었을 때 생기는 공간을 이용해서 헐렁하게 한다는거 같은데 안해봤어서 음
야마날정도로 안돌아간다는건 나사랑 플라스틱이 협착 수준으로 꽉 조여있다는거고 인두로 지져주는건 플라스틱을 녹이기 위한게 아니라 열팽창을 위한거야. 열받은 나사가 팽창했다가 식으면 다시 줄어들고 협착되었던 플라스틱과 나사 사이에 유격이 생기는거다. 주변 플라스틱 녹여서 빼는거면 식은다음 빼지말고 식기전에 빨리 빼라고 했겠지
근데 이 방법도 어느정도 야마 덜났을때 가능하고 완전히 야마나서 뭘 넣어도 헛돌면 이방법도 못하니 좀 야마났다싶으면 무리하지말고 멈추는게 좋다
ㄴ 근데 내생각엔 보통 야마나는건 나사랑 드라이버 접촉부에서 잘못돌리거나 해서 야마나지 플라스틱이 나사랑 꽉물고 있어서 야마는 잘안나느거 같아 보통완구에서 말이지...ㅎㅎ 그래도 나사를 팽창시켰다가 다시 식혀서 수축한다는 이론은 일리가 있네...실제론 안해봐서 몰겟지만 ㅎㅎ
이게 공장에서 조립할때도 전동드라이버로 눌러박다보니 공식완구도 나사 꽉 물려있는경우 생각보다 많아. 아 그리고 오래된 물건도 좀 그럴때 많고
ㄴ일리가 있네 ㅎㅎ
인두로 지져가지고 나사를 좀녹인다 --> 리무버로 제거, 팽창으로 인한 유격은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