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놈들 바퀴 굴러간다. 스르르 미는 걸로는 잘 안 굴러가는데 마찰력 큰 종이같은데선 그럭저럭 구름.
바퀴가 안 굴러가는 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던데 삼박자가 척척 맞더라.
1. 차체에 비해 바퀴가 너무 작아 구르기 적합치 않음
2. 차체와 바퀴 상하간의 공간이 거의 없어서 부대낌
3. 핀을 너무 꽉 박아넣음
아주 개같애.
컵 & 알시 세트가 맘에 들고 재질도 튼튼하고 고급스러워서 기대가 높았는데,
이놈들은 프라도 싸구려 느낌나고 사출상태도 구려서 모서리마다 '지느러미'가 있음. 게다가 모서리 자체도 날카로워.
Dx9의 레전드 시리즈 초기작이던데 아마 그래서 문제가 많은듯함.
특히 라쳇은 도색 미스에 때도 묻어있고 재질 자체도 때 잘타는 광택없는 흰 플라스틱...
새 제품인데 10년은 된 색을 하고있어 ㅅㅂ.
새제품인데 흰색 얼룩덜룩하고
등엔 도색미스까지(사진은 한 번 지운거고 원래는 퍼런 도료가 대놓고 묻어있었음)
아이언하이드와 달리 머리의 뿔 도색이 벗겨지기 쉬운 변신구조까지(저 홈에 뿔이 맞물림) 정말 어마어마함.
앞으로 나올 제품들도 이 모양은 아니겠지? 암튼 아이언하이드, 라쳇은 비추야... 그 이후로 나온 애들은 잘 모르겠음.
요새 작은게 땡겼는데 이런 정보글은 진짜 꿀팁이다. 고생했고 정보 고마워
확실히 귀엽고 멋있고 무엇보다 내가 모으는 비율에 잘 맞긴 함.
ㄴ 사진으로보면 진짜 겁나 귀엽고 멋있는데... 바퀴에 단점이 있을줄이야
난 절대 못봐주지만 바퀴 안 굴러가도 괜찮다 싶은 사람은 좋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