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9에서 낸 레전드급 아이언하이드, 라쳇.
Guartinel은 Guard + Sentinel, Medilance는 medic + ambulance인듯한데 참 재미없는 이름이다.
자잘한 문제점은 이 링크에 이미 언급했고(이미지와 내용 추가함) 여기서는 대략적인 리뷰를 해본다.
옆면의 수많은 분할된 부분이 반듯하게 정리가 잘 안되는 게 흠. 그래도 귀엽다. 바퀴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이제야 이뻐보인다.
정수리(?)으 저금통 같은 홈은 로봇모드의 머리장식이 위치하는 공간이다.
원작의 아이언하이드/라쳇은 닛산 써니 바네트(Nissan Sunny-Vanette)로 변신하는데 이 차는 비율상 그 다마스 만한 차보다는 커보인다.
하긴 다마스 따위를 어떻게 응급차로 쓰겠어...
그러고 보니 요새 나오는 공식 아이언하이드들은 승합차보단 픽업트럭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지?
무비판의 영향일까, 색놀이하기 편해서일까? 혹은 둘 다?
뒷 창문은 왜 칠하다 말았는지 이해 불가.
자 그럼 이제 변신이다, 기기고가각!
이건 팔을 덜 변형한 모습인데, 공식 제품이었으면 팔꿈치 없이 여기서 변형이 끝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렇게 만들었으면 비클 옆모습이 깔끔해지는 장점은 있을 것이다.
레전드급으로 만들다보니 그랬는지 의도한 건진 몰라도, 원작에 비해서 상당히 다부진 체형이 되었다.
벌키하고 청키한 체형 때문에 무슨 포즈로 세워놔도 박력이 넘친다.
허리도 돌아가고 가동성은 좋은 편.
하박의 판떼기는 다소 걸리적거리니 움직일 땐 밀착하지 말고 살짝 띄워주자.
얼굴은 콩알만한 주제에 매우 잘생김.
주먹은 엄지를 너무 생략해 놔서 처음엔 어디가 아래고 위고 손등이고 손바닥인지 알 수가 없었음.
참고로 컵(링크)은 중지부터 새끼손가락까지 함쳐진 벙어리 장갑이지만 엄지가 따로있고 손이 트여있어서 식별이 쉬웠음.
발꿈치의 공간에는 무기를 수납할 수 있다. 앙증맞은 권총이 두 정!
하운드: 네 무기 좀 구경하자.
아이언하이드: 그래.
하운드: 으윽... 너 워터건에 청국장을 넣은 거냐? 으으...
아이언하이드: 으아아아! 하운드가 쓰러졌다! 라쳇! 라쳇!
라쳇: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흰색이라 단차 같은 게 더 눈에 띈다. 거기에 사출색도 안습이고 ㅠㅠ
아이언하이드랑 거의 같으니 별 할 말은 없다.
얼굴은 역시 잘생겼다.
누가 봐도 라쳇이다. 다른 케릭터는 떠오르지 않아.
얘는 총 대신 전기충격기인지 공구인지 모를 뭔가가 두개 들어있다. 사진 찍는 걸 잊어서 퍼온 사진으로 대체.
사진의 라쳇은 다른 버전이라 도색이 좀 다르다. 근데 저 적십자 너무 어설퍼서 없는 게 나은듯 해.
근데 사진의 라쳇 내 거랑 달리 깔끔해서 너무 화나네.
라쳇: 제세동기로 응급처치를!
하운드: 너 그거 어디서 꺼낸... 구와아아악 그아아앗...
넉아웃: 이런 돌팔이 같으니... 이걸로 지지면 금방 깨어날 걸?
하운드: 깨면 올스파크와 하나가 돼있겠지!
의사양반들 짤로 마무리함.
정성에 ㅊㅊ - dc App
리뷰 재밋다
전화는 몸에 해로우니까 쉬세요.
발냄샠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애들이 요새 너무 좋아서 이런글은 개추야!
멘트 ㅋㅋ
시간되면 그동안 모은 레전드급 단체샷 한번 찍어봐. 비슷한 크기의 디오라마도 함께. 디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