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봇의 영원한 2인자 울트라 매그너스.

모두에게 모범이 되는 참군인이지만 겸손하며 마음이 따뜻하다.


백전노장 '올드 타이머' 컵.

나이들수록 녹슬기는 커녕 와인처럼 더 진해지는 전투센스는 블리츠윙같은 트리플 체인저도 엿먹이지.


오토봇에서 더 귀한 트리플체인저 스프링어.

장갑차/헬기 모드로 지상전과 공중전, 듀얼 미사일 런처/로터 검으로 원거리, 근거리 전투도 능히 해내는 만능 전사!


최초로 트랜스포머 세계에 붉은 점을 찍은 펨봇 알시.

알시는 코믹스 설정이나 제대로 된 공식 완구가 출기되기까지의 과정이나 여러모로 아픔이 많은 케릭터야...


사이버트로니안 수다맨 블러.

말 만큼이나 발도 빨라서 애니메이티드에서는 우주공간을 발로 달려서 사이버트론에 도착하기도 했지.



... 이들의 공통점은


1986년 트랜스포머 더 무비의 포스터를 장식한 주인공들이었다는 거.

휠리, 갈바트론 등등은 아직 없으나 주요 멤버가 대충 모였으니 포스터 재현을 한 번 해보고자 한다.



음... 크기가 왜 이렇지?


비클모드에서는 꽤나 조화로운데... 좀 안타깝군.

아, 이걸 보니 생각나는데 스프링어가 너무 커서 이걸 재현하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다. 스프링어를 위에 실을까?


그래도 신경써서 포즈를 잡고 촬영을 한다. 총을 들고 있는 각도도 신경써서 조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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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것저것 찾아서 붙여넣고 직접 그리고 칠하기도 하면 이렇게 된다.

그럭저럭 봐줄만 하군. 저 총 불빛 때문에 각도를 신경 쓴 건데 생각대로 되서 좋다.


여기서 끝나면 허전하니 비클모드 사진 올려본다.



특대형 카 케리어

사이버트로니안 트럭

바퀴가 문제 없이 잘 굴러간다.


장갑차


타카라제라 그런지 유리가 유격없이 딱 맞춰진다. 

기분좋다.


기분 좋으니 한 장 더.


뒷태도 멋지구나. 헬기모드는 생략한다.


사이버트로니안 스포츠카, 혹은 순찰차.

바퀴가 조형만 되어있는게 좀 아쉽긴 했는데 워낙 작기도 하고... 

같은 회사의 라쳇/아이언하이드를 만져보고 나니 도리어 이게 잘 한 것 같기도 하다.


사이버트로니안 호버 카

다른 애들에 밀려 별 관심 없었는데 로봇이나 비클이나 볼수록 괜찮더군.

다만 G1처럼 좀 더 매끈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특히 유리부분.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둘.

근데 G1이나 코믹스에서 알시 커플링이 있나?

...핫로드?


블러: 나도 높은데 올라가고 싶어요. 매그너스, 올려줘요 올려줘요 나도 나도 나도!

울트라 매그너스: 미안하지만 남자는 안 올려줘.

: '콘적스 엔듀라' 라는 게 있다던데...

울트라 매그너스: 사양하겠습니다, 영감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