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갤러리가 좀 혼란스러웠었는데 이 혼란스러운 갤러리를 정화하기 위해 내가 리뷰글을 하나 올리도록 하겠다.  이번에 리뷰할 트랜스포머는 TLK 디럭스 클래스 바리케이드다.



비클 모드. 1편에서와 같은 포드 머스탱 경찰차다. 하지만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고 컬러링도 검은색에서 암청색으로 바뀌는 등 소소한 변화가 있다.



바리케이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트레이드마크 To Punish and Enslave(응징과 구속)이라는 슬로건도 잘 재현되어있다.



앞모습. 튜닝된 머스탱이라 그런지 매우 흉악한 인상이다.



하단부. 루즈 파츠들을 수납할 수 있다. 사실 저 핸드 개틀링건은 저기 수납하는게 아닌데 변신할 때 중간에 잘 우겨넣으면 수납이 가능하다.



로봇 모드. 개인적으로 하박과 종아리의 육덕진 조형이 매우 마음에 든다. 변신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다. 구 바리케이드는 사납고 날카로운 이미지였지만 이번 바리케이드는 뭔가 마초스러운 느낌이 난다.




양쪽 손에는 NYPD의 슬로건인 Protect와 Serve가 좌우반전으로 새겨져있다. 이런 세심한 조형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핸드 개틀링 장착. 저 핸드 개틀링이 좌우로 열어서 팔에 끼웠다가 다시 닫는 형식인데 닫을 때 조인트의 탭이 약간 헐겁다는 느낌이 든다. 그 점은 조금 아쉽다.



권총과 톤파 장착. 가동률은 정직하게 90도지만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권총과 톤파는 좌우 허벅지에 장착이 가능하다.



총평: 이번 TLK 웨이브 1에서 단연 돋보이는 명품이다. 단순히 나머지 것들이 구 조형의 재탕이거나 악평을 듣는 조형이라서라기보다는 이 조형 자체의 변신하는 재미가 매우 우수하다. 차후 발매될 리더급 메가트론도 기대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