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타카라의 암즈마이크론.
1. 멀쩡한 조형에 울퉁불퉁 흉측스러운 암즈 마이크론 조인트를 추가해 외관을 망침.
2. 해즈브로에서 넣어준 기존의 무기 대신 암즈 마이크론이라고 작은 로봇으로 변신하는 무기를 넣어주는데 이게 극일부를 제외하면 정말 멋도 없고 극중 모습과 상이함.
넉아웃은 그나마 어울리고 비슷한 편인데 다른 애들은 정말 가관임. 참고러 저 사진은 무기를 손에 걸쳐놓은 것, 저렇게 못 쥐어줌.
3. 타카라의 암즈마이크론 시리즈는 세부도색을 모두 스티커로 처리함. 이게 가장 두드러지는 제품은...
바로 스모크스크린... 머리 외의 세부도색이 전무하다.
다른 애들도 이정도 수준이긴 한데 얜 색이 허얘서 더 충격적.
참고로 이 스모크스크린은 위에 올린 빨간 녀석 넉아웃의 색놀이인데,(참고로 극중 모습은 완전히 다름)
이후 해즈브로에서 스모크스크린 고유의 신조형을 냄으로써 이 조형 출시 자체가 뻘짓이 됨.
그리고 해즈브로의 공식 증강판(?)
2014년 해즈브로는 기존의 사이버버스 커맨더/ 리전급의 조형을 볼관절은 이중 회전관절로 바꾸는 등의 약간의 개수를 거치고 크기를 키워 보이저/디럭스로 출시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래봤자 디테일 업도 거의 없고, 무릎이 없는 애들은 그 크기에도 무릎가동이 없어서...
이렇게 크기가 키워진 놈들 중 성공적인 게 딱 하나 있다면 프레다킹 정도?
이건 그냥 봐선 모르는데 커맨더급을 바탕으로 설계한 보이저 조형이다. 이 정도면 사실상 신조형.
얘 빼고 나머지 옵티머스, 트윈스트라이크, 윈드레이저, 스모크스크린 뭐 이런 애들은 그냥 크기만 키웠다.
지금 생각해봐도 여기 적은 일들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어보미너스 컴바이너 공식 증강판도 냈었지...
걔들 뻥튀기 나온 건 알았는데 합체도 가능했었구나.
Kimsz // 근데 그공식 증강판도 5체중 2개만 내놓고 말아서 사실상 합체도 못하는 쓰레기
애이 뭐야 못하는 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