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 개봉도 다가오고 있기도 하니 간만에 4편을 봄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영화 중반까지는 나름 흐름이 자연스러웠다고 생각하거든
물론 세세한 디테일이 부족해서 문제점이 되는 것 같아
그리고 여주인공인 테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 좀 시끄럽긴 했지만
그리고 로봇들 개죽음 당했던 것을 생각하면 빡치긴 하지만
이건 전작에서 너무 캐릭터를 인간까지 포함해서 많이 투입한 것이 문제였던 것 같음
인조 트랜스포머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나노 변신도 트덕입장에서는 졸라 별로이고
영화 막판에서 거의 다 박살나서 인조트포 설정을 제대로 못 살렸다고 할 수 있는데
그냥 4편에서 인조트포는 디셉의 부활을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하면
뭐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음 5편에서 가카가 어떻게 부활하는지가 중요하지만
이 4편 영화의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뜬금 없는 중국행이 아닌가 생각함
이건 영화 외의 문제지만 예전부터 사람들이 중국을 혐오하고 할리우드에 영향력을 미쳐서 개똥이 되고 있으니까
그것 땜에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어서 영화를 더 좆같다고 느끼게 되지 않았나 싶음
요즘에 중뽕이 들어간 영화들 평도 보면 4편 평같이 시궁창이기도 하고
쓰다보니까 좀 쉴드 치는 것 같이 썼는데 그냥 갠적인 생각이야
5편에선 얼마나 중국이 등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