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나약하고 멍청하고 머리도 나쁘고 잘하는게 단 하나도 없었다
중고딩때 맨날 무시당하고 ㅂㅅ취급 받았었고....일진들이 맨날 건들이고...
그래서 항상 움추려들고  마치 도피하는 듯이 방안에서
틀어박혀 맨날 내가 좋아하는 sf영화를 보면 그세계 안에 빠져 살았다
그영화들중 가장 좋아하는건 트랜스포머인데 영화에서 활약하는 옵티머스 프라임을 보면
정의로운 성격에 엄청 나게 강하고 나쁜놈들  다때려 부숴버리며 응징 하는 모습이
한심한 나의 모습과는 대조적이여서 인지 너무 멋있고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나도 옵티머스 프라임 처럼 누군가를 위해 싸우고 강하고 결단력있는 멋진 리더가 되고싶다는 생각 을
하지만 현실은 27살 아무에게도 도움이 못되는 어좁이 병신 찐따 호구 새끼다
평생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없는 한심한 삶을 살다가 죽게 되겠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옵티머스같은 강인한 리더가 되는 상상을 한다